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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출신 여배우 아예렛 주러가 톰 행크스 주연, 론 하워드 감독의 스릴러 <천사와 악마>(Angels & Demons)의 여주인공으로 확정됐다고 엔터테인먼트위클리지가 전했다.

<천사와 악마>는 <다빈치 코드>의 원작자 댄 브라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 <다빈치 코드>의 주인공이었던 랭던 교수가 로마 바티칸에서 벌어지는 음모와 맞선다는 내용을 담는다. 아예렛 주러는 랭던의 상대역인 미모의 과학자 ‘비토리아 베트라’로 출연, 살해된 부친이 연구하던 가공할 위력의 반물질 폭탄의 행방을 추적한다.

아예렛 주러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뮌헨>, 최근 개봉한 스릴러 <밴티지 포인트> 등으로 알려진 배우. 참고로 비토리아 역할은 나오미 와츠가 맡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왔던 배역이나, 지난해 미작가조합의 파업과 맞물려 영화의 제작이 지연되면서 캐스팅에 변화가 생긴 것이다.

<천사와 악마>는 오는 6월부터 유럽 지역에서 촬영에 들어가며 내년 5월경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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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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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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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엔 2008/04/25 13:23

    좀 재미있었으면 좋겠다..
    다빈치는 너무 심심해 -_-

  2. 원작만 따져봐도 천사와 악마가 덜 심심하고 더 재밌으니
    영화도 더 잘 나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