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 아워> 시리즈의 브렛 래트너 감독이 고전 SF 영화 <놀랍도록 줄어든 사나이>(The Incredible Shrinking Man)의 리메이크 연출을 맡기 위해 영화사와 협상 중이라고 할리우드리포터지가 전했다.
1957년에 제작된 오리지널 영화는 제목 그대로 몸이 점점 축소돼 손가락 크기로 줄어든 남자의 위험천만한 모험을 그린 작품. <나는 전설이다>로 유명한 리처드 매드슨이 각본을 쓰고 <검은 산호초의 괴물>(1954)의 잭 아놀드 감독이 연출했다.
오리지널 영화는 방사능이 주인공을 줄어들게 만드는 설정으로 핵의 위험성을 경고하기도 했는데, 이번 리메이크는 라스베가스의 유명 마술사가 저주에 걸린다는 스토리로 코믹적인 요소를 강조할 계획이라고. 그에 따라 주인공 역시 코미디 배우 에디 머피로 내정된 상태다.
각본은 <패시파이어> <박물관이 살아있다!> 등을 쓴 토마스 레넌과 벤 개런트가 담당. 브렛 래트너 이전에 <무서운 영화>의 키넌 아이보리 웨이언스가 한때 감독으로 고려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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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줄거리만 들어도 엄청 불안하네요;;
에디 머피의 코미디 영화들이 최근 줄줄이 망했으니
불안할 수밖에요..-_-;;
그래도 감독이 기본은 하는 인물이니
나름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원작 소설은 엄청 진지하던데;;;
젠장
웬지 불안하네요....주연도 그렇고 감독도 그렇고....
원작소설에서는 주인공이 손가락 크기로 줄어드는 정도가 아니라 끝도 없이 계속 작아지잖아요. 그런데 저주에 걸린 마술사란 설정이라니……. 이번에도 원작과는 완전히 달라지겠군요. 리처드 매드슨은 자기 소설이 만족스럽게 영화화되는 꼴을 언제나 보게 될까요?
-_-;;;; 으음, 매드슨씨 영화복이 참 없으신 듯;;;
브랫 레트너 엑스맨3 에서부터 불안하더니 러시아워3 는 참 =_=;; 레드드래곤의 포스가 나와줘야할텐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