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티에리엇
호러 거장 웨스 크레이븐의 신작인 <25/8>의 주연 배우가 교체됐다.
당초 연기자 데니스 호퍼의 아들인 헨리 리 호퍼가 맡기로 예정되었던 영화 속 주인공 ‘버그’ 역할을, <점퍼>에서 헤이든 크리스텐슨의 아역을 연기한 맥스 티에리엇이 대신 맡게 되었다고 할리우드리포터가 전했다.
헨리 리 호퍼와 웨스 크레이븐 사이의 의견충돌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호퍼가 10대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단핵구증가증(Mononucleosis, 일명 ‘키스병’)에 걸린 탓에 출연이 불가능해진 것이라고.
헨리를 대신하게 된 티에리엇은 닉 라샤웨이(40살까지 못해본 남자), 존 마가로(브레이브 원), 폴리나 올친스키 등 또래의 배우들과 함께 영화 속에서 연쇄살인마(라울 에스파자)의 망령에 시달리게 된다.
<25/8>의 촬영은 이달부터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시작될 전망이다.
관련 소식
2008/02/14 - [영화뉴스/영화] - 웨스 크레이븐 신작 호러 4월 크랭크인
2008/03/31 - [영화뉴스/영화] - 데니스 호퍼 아들, 웨스 크레이븐 신작 출연
'뉴스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병헌 포함 'G.I. 조' 캐릭터 사진 대거 공개 (20) | 2008/04/19 |
|---|---|
| 헤르미온느, 나폴레옹의 연인으로 (8) | 2008/04/19 |
| '엑스 파일 2' 줄거리 공개 (2) | 2008/04/19 |
| '숨겨진 요새의 세 악인' 리메이크 일본서 공개 (3) | 2008/04/19 |
| '상하이', '7인의 사무라이' 제작 일정 발표 (2) | 2008/04/18 |
| 웨스 크레이븐 신작 주연 배우 교체 (3) | 2008/04/18 |
| 'G.I. 조'의 여전사 '스칼렛' 사진 공개 (2) | 2008/04/17 |
| 리들리 스콧, 30년대 배경 느와르 연출 (3) | 2008/04/17 |
| 밀라 요보비치, 스릴러 찍으러 알래스카로 (8) | 2008/04/17 |
| '키스'의 진 시몬스, 'DMC'에 특별출연! (5) | 2008/04/17 |
| 대작 영화는... 길어야 제맛? (10) | 2008/04/17 |
|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
|
|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전에 잠깐 쓰고 지나갔었는데 25/8 이란 건 제 생각에는 24/7의 말장난 같습니다.
;
24/7이란게 하루 24시간 일주일 7일.. 그러니까 매시간 매분초 마다 정도의 의미를 가진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거 보면 14일의 토요일 같이 이런 식의 말장난 하는 제목 가진 공포영화도 있었는데
그런데 키스병이라는거 증상이 대체 뭔가요 -.-;
병명부터가 참 도발적이네;;;
키스를 통해 전염된다고 해서 그런 명칭이 붙었는데...
열과 피로감, 인후염, 림프선 부종 등이 생긴다고 하네요.
심각한 질병은 아니지만 영화 찍을 정도의 컨디션은
아니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