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알려진 바에 따르면, 완성본이 나온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의 상영시간은 2시간 20분가량이며 <다크 나이트>는 한술 더 떠 거의 3시간에 육박한다고. 특히 <인디아나 존스...>의 경우 음악을 담당한 작곡가 존 윌리엄스가 영화 분량이 20여 분짜리 필름 캔 7개 분량이라고 직접 언급했다고 한다. 이는 시리즈 가운데 가장 긴 상영시간이다. 지금까지는 1989년 공개된 3편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이 2시간 7분이 가장 길었다. 팬들의 반응은 찬반으로 나뉜 상태.
<다크 나이트>
오락영화의 바람직한 상영시간은 1시간 30분에서 40분정도라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이었지만, 십수 년 전부터 2시간이 넘는 계절 블록버스터들이 종종 출현하기 시작했고, 1997년에는 3시간 14분짜리 <타이타닉>이 대박을 쳤다. 이후 기본 3시간을 넘나드는 <반지의 제왕> 3부작이 세계적으로 히트하는 등 긴 상영시간이 반드시 흥행 부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공감대는 이미 널리 퍼진 상태이다. 아트 필름이 아닌 웬만한 블록버스터들도 요즘은 2시간을 너끈히 넘는 경우가 많다. 물론, <헐크>와 같은 실패사례도 없지는 않다.
이번에 언급된 두 편의 영화는 1~2억 달러를 오가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것은 물론, 팬들의 기대 역시 전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높다. 과연 이들 작품이 이번에도 '대작은 역시 길어야 제맛'이라는 속설을 증명할지, 아니면 '과욕을 부려 완성도를 희생했다'는 비판을 받을지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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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긴 상영시간이라 좋네요..배트맨 비긴스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는데..기대되네요..^ ^
헉 다크나이트 이렇게 길 필요가 있나?
그래도 영화 런닝타임이 긴게 좋더라구요.
아 둘너무보고싶어 빨리나와줘~
전편보다 완성도가 뛰어났음에도
내용이 너무 산만한 구성의 "스파이더맨3"만큼은
아니더라도 "배트맨"보다 카리스마가 강한 2명의 악당과
본격적으로 대결하고 수많은 주요 등장인물의 갈등과
심리적 묘사를 위해 약3시간을 할애해야되겠지요.
역대 초호화 캐스팅의 "다크 나이트"
"우주전쟁"의 감독과 "트랜스포머""공각기동대"제작을 맡긴했으나
한동안 "휴머니티 드라마"를 감독한 "스티븐 스필버그"가
모처럼 "블럭버스터"를 감독했기에 '3시간"도 금방 지나가겠지요.
개봉 시기는 큰 간격이 있으나 "미이라3"와
"이국적 장르"에서 경쟁하는 "인디아나 존스4"는 과연?
재미만 있으면 되니..
타이타닉도 길지만 재미있었는데..
상영시간과 영화의 완성도 사이에는 항상 미묘한 긴장이 존재합니다만, 인디와 배트맨이라면 저라도 좀 더 오랫동안 만날 수 있기를 바랄 겁니다. 제게는 일단 '만나는 것'만으로도 기쁜 캐릭터들이니까요.
오늘 인디아나 예고편을 극장에서 처음 봤습니다.
본편 상영전 인디아나 주제음악이 나오는데... 갑자기 가슴이 뭉클...
길어도 저 영화들이 전혀 지루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좋죠 ㅋㅋ
1989년
"인디아나 존스3-최후의 성전"
"배트맨1"에서 보여준 '배트맨과 조커의 대결"이후
오랜 공백을 깨고 복귀하는
2008년
"인디아나 존스4-크리스탈 해골의 비밀"
"배트맨 비긴스2"라고 할 수 있는 "다크 나이트'에서
보여주는 '배트맨과 조커의 대결"!!~
헐리우드의 "원점희귀"!!~
상영시간 긴 영화가 좋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