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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패니메이션의 대명사격인 <공각기동대>(Ghost in the Shell)가 할리우드에서 입체 3-D 실사 영화로 리메이크된다고 버라이어티지가 전했다.

제작자로 나선 이는 놀랍게도 스티븐 스필버그. 그가 운영하는 드림웍스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굉장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공각기동대>의 실사화는 유니버설과 소니측도 탐내왔던 프로젝트였으나 스필버그 본인의 애착으로 영화화 판권이 드림웍스로 넘어오게 되었다고. 스필버그는 “<공각기동대>는 내가 좋아하는 스토리 중 하나다. 드림웍스에서 만들게 된 것이 무척이나 기쁘다”라고 말했다.

<공각기동대>는 시로 마사무네의 만화로 출발한 SF 작품. 인간의 뇌와 네트워크가 연결된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일본 내무청 공안9과 특수요원들의 활약상을 그렸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등 해외 지역에서 유명세를 탄 것은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1995년도 극장 애니메이션과 2004년도 후속편인 <이노센스> 덕분이다.

스필버그 외에 실사판 <공각기동대>에는 <스파이더맨> <엑스맨> 등 마블코믹스 원작의 실사 영화들을 제작해온 아비 아라드, <고스트 라이더>의 스티븐 폴 등이 제작자로 참여한다고. 각색 작업은 <스트리트 킹>의 각본가 제이미 모스가 담당한다. 그외 감독 등 스탭과 제작 일정 등에 관해선 알려지지 않았다.

Posted by golgo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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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엘린 2008/04/15 17:18

    우어~~!!
    과연 여주인공은 누가될까요?
    이거 정말 궁금하네...
    하도 공각기동대 팬이라..

  2. 하루코 2008/04/15 18:56

    주인공은 또 졸리? ㅋㅋㅋ

    그냥 만들지 말지..... 어지간히 잘만들어서는 욕먹기 십상인데.

  3. 공각기동대 실사화라 기대되네요.. 소령역활은 누가될지.ㅎㅎㅎ 저도 궁금하네요 ㅋㅋ

  4. "트랜스포머"실사판 영화 제작을 하기도 한 "스필버그"가
    이번에는 '공각 기동대"실사판 영화 제작!!~
    "휴머니티 드라마"와 '블럭버스터"감독&제작을
    하는 "스티븐 스필버그"감독!!~

  5. 재패니메이션이 이렇게 미국에서까지 인기가 많을줄이야,, 헐리우드에서도 탐내다니..

  6. 누런하늘 2008/04/15 19:29

    한국 비하한 애니인데 그걸 그리 반기는 사람이 이렇게 많나??
    참 안타깝다.

  7. 누런하늘 2008/04/15 19:32

    흐이구 내가 꼭 당신같은 사람 나올 줄 알았다

    이 애니 꼭 '전혀' 이해 못한 인간들이 애니에서 소재로 쓴 '한국난민'갖다가

    한다는 소리가 한국비하라고 하지.

    이 사람아 그건 어디까지나 소재야 주제가 아니라 당신 식대로하면은 영화 '한반도'
    도 일본 비하 영화겠다?

    '로스트메모리즈'이것도 일본 비하 영화고?

    공각기동대 정말 고1때 처음봤을 땐 나도 당신같은 생각했는데 나이 들어서

    철학공부가 내 전공인지라 한 3-4년 하고 보니까 진짜 공각기동대야말로 애니 역사에서 한획을 그을 큰 작품이란걸 알았다.

  8. 확실히 2008/04/15 19:38

    대작은 대작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누런하늘님이 "한국 비하 한 애니메이션" 이라고 하셨는데.
    밑에 반박문이 "한국 비하는 주제가 아닌 소제일 뿐" 이라고 잘 나와있어서 봤는데
    그것도 누런하늘님..?
    무슨 조화..?

  9. 그건 말이죠 2008/04/15 19:41

    밑의 반박글에서의 누런하늘은 위의 이상한 분을 부르는? 말인듯 싶네요

  10. 타치코마 2008/04/15 19:42

    와~ 소령 역을 누가 맡게 될지 정말 궁금해요!
    게다가 제가 진짜 좋아하는 타치코마 실물ㅜㅜ
    스필버그 할배라면 멋지게 만들어 주리라 믿습니다.
    트랜스포머를 본 뒤로 할배의 능력의 신봉자 되었심ㅋㅋ

  11. 누가설명좀 2008/04/15 19:43

    한국비하애니가 대체 무슨 말...
    한국난민 나왔다고 비하한다는 그런 얘기인가여?

  12. 가족애를 중시하는 최근 스필버그옹의 성향이.. 조금은 걱정... 설마 가족을 그리워하는 바트..를 초점으로????

    한국 비하 논쟁이 일어난건 TV 판 2기 아닌가요? 보아하니 코믹스 판권을 갖고 간건 아닌것 같고 95년도 극장판 판권을 갖고 간것 같은데..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13. 한국이 전쟁으로 쫄딱망해서 일본에서 난민촌 이뤄서 살고 있다는
    사실 기분나뿐건 사실 아닌지 남의 나라의 미래 운명을 마음대로
    전쟁으로 멸망 시켜 난민으로 만들어버리는

  14. 워낙 걸출한 애니이기도 했지만 (이 애니에 버닝해서 영향받은 감독들이 많죠)
    전반적으로 양키애들이 뭐랄까..
    일본냄새..가 나면 쿨하다고 생각하는것도 있는거 같아요.

    그게 일본문화에 익숙한 근처 문화권에서 보면,
    일본 원래 뉘앙스와는 좀 차이가 나는,
    키치삘 나는 좀 유치한 센스로 변형된것들인데,
    이런거에 서양애들이 참 열광한다는 느낌이 듬.

    해서~ 이 애니의 실사판.. 역시 양키센스를 벗어날것인가가 의문.
    그 뭐랄까 구리구리한 양키센스..란게 확실히 있죠?

    총몽 같은거야, 주인공들이 딱히 동양인만이라고 하기엔 뭐해서 괜찮지만,
    키큰 8등신 소령은 왠지 안어울릴꺼 같은데. -_-;;

  15. 이것도 실사로???
    여 주인공은 당연히 밀라~ 아닌가요? 전에도 한번 해봤으니 말이죠...^^

  16. 박노협 2008/04/15 20:17

    여주인공역으로....케이트 베킨세일, 괜찬은 것 같은데...^ ^언더월드에서 멋졌고...

  17. 저기요.. 2008/04/15 20:23

    전 아직 공각기동대를 못봤거던요..
    애니메이션을 안 좋아하는 취향이기도 하지만
    이 작품이 그렇게 대단한가요?
    취향 많이 타고 그런건 아니죠?

    • 음.. 2008/04/15 22:49

      취향 많이 타는 애니입니다..
      저는 일본애니에서 가장 마음에 안드는게..
      정말 쉬운 주제의식을 갖고 어렵게 표현한다는것..
      공각기동대도 한마디로 말하자면 인간의 정체성은 기억으로 규정할 수 있다.. 그정도입니다..
      아무리 암시와 복선을 곳곳에 배치하고 세계관을 배배 꼬아놔도 드러나는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 딱 그수준입니다..
      공각기동대를 그럴듯 하게 포장한 오이시 마모루는 아발론에서 밑천을 다 드러냈죠..

      공각기동대에 영향을 준 블레이드 러너, 블랙레인, 그리고 그 의 영향을 받은 매트릭스는 걸작으로 남아있지만.. 그 사이에 또 영향을 주고받은 공각기동대나 아발론은.. 글쎄올시다.. 입니다..

      오이시마모루 인터뷰 하는거 보면.. 뭐.. 그사람도 별거 없습니다.. 오히려 평론가들이나 네티즌들이 엄지손을 치켜올리며 부풀릴 뿐이죠..

  18. 워니... 2008/04/15 21:51

    입체3D 실사로 제작된다는건...베오울프처럼 제작이 된다는거겠죠?

  19. 일본만세 2008/04/15 22:48

    한국난민들 일본서 거지로 산다.

    그런 만화다. 이런게 영화로 나온댄다.

    한국 거지역은 정준하가 하려나?

  20. 공각기동대 극장판1편을 실사화하는 것인가?
    아니면 공각기동대TV시리즈를 실사화하는 것인가!?
    "스필버그"감독
    "태양의 제국"이후 노골적인 "일본사랑"!!~

  21. 2기는 한국 비하 맞고요.
    한국 사람이 보기엔 불편한것도 맞는데요.
    공각 기동대란 세계 전체를 욕하는건 좀 그렇네요.

    근데 저도 2기는 싫어요.
    인간, 생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화두를 던지던 작품이
    갑자기 리얼 국제정치 액션물로 변하다니
    TV판 감독이 미친게죠.
    SSS에선 난민이란 단어 딱 한번 나와요.
    2기의 배경 없이도 공각 월드는 잘만 굴러간다는 얘기죠.

    2기 보기 싫은 분은 1기랑 극장판만 보세요.
    반도니 중국이니 이런거 안나와요.

  22. 예비군 훈련 갔다온 사이에 댓글들이 많이 달려서 놀랐습니다..^^
    한국 비하는 공각 TV판 이야기 같은데...
    버라이어티지의 원문 기사에는 시로 마사무네의 원작 만화를
    주로 이야기하더군요. 극장판은 몰라도 TV판은
    공각 원작과는 별로 관계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사화되는데 있어서 한국 비하가 문제시 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23. 역시 조선인들는 어리석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드기어스라는 덕후애니에 한국폄하장면 있는데도 만화는 만화뿐이라고 스스로 변명하더라. ㅂ ㅅ들. 낄낄
    만약 독일이나 다른나라에서 어떤 애니 만들었고 유대인 폄하한 내용이 있다면?
    십중팔구 유대인는 절대 가만 안있는다.
    이것이 세계를 지배한 민족과 바보같이 맨날 지배당한 민족의 차이다.ㅋㅋㅋ
    조선인 너거들는 미국,일본의 지배받는것도 과분하다.
    그냥 중국과 합방해서 중국인의 주먹맛이나 실컷 보는게 어울린다.낄낄

  24. 그냥 다음 블로거뉴스에 송고할 뿐이고
    별다른 관계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글을 잘 안읽어보셨나본데 위에 보시면
    ...."리메이크된다고 버라이어티지가 전했다."
    라고 돼어 있죠.
    어떤 의미에서 펌블로그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어느 언론사 글을 재편집한건지
    예를 들어주시겠습니까?
    굉장히 기분이 나쁘군요.

    (위에 '???'라는 아이디로 댓글 다신분이 글을 지워서 좀 뻘쭘한 댓글이 됐습니다...^^)

  25. 방랑자 2008/04/16 09:02

    헐!!

    "대중성"으로 유명한 스필버그 감독이

    "예술성"차고 넘치는 공각기동대를 만든다니 -_-;;;;

    그래도 스필버그니까 일단 기대 추가요~

  26. 음..... 근데 어느걸 원작으로 잡고 실사화한다는건지...
    코믹판도 있고 TV판도있고 극장판도 있고...
    셋다 같은 공각기동대지만 내용도, 주제의식도 다른데...
    그나저나 공각기동대가 이 사람 저 저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준걸 봐서는
    나름 대단한 작품이기는 한듯.

  27. 아마도 코믹판이 기본이 될 것 같습니다.
    오시이 마모루 극장판은 너무 각잡는 느낌이고..^^;;
    그 분위기로 할리우드 영화로 나올 것 같진 않네요.
    이노센스도 사실 원작의 에피소드를 각색한 것이니..
    결국은 다 시로 마사무네에게 빚을 지는 셈이죠.

  28. 헐리우드 차기작
    자국 예전 히트 영화 리메이크
    한국,중국,일본,태국 영화 등 "아시아 영화"리메이크
    "미크로스""킹라이온""아키라""공각기동대" 등의 일본만화 원작 "실사영화"
    3편에서 시리즈1기를 완결시키고 시리즈2기 진행
    자국"미국 만화"실사 영화화
    인기 시리즈 속편 제작 당연
    "아시아 배우"헐리우드 진출작
    "인기 소설"영화화
    "프리퀄"제작
    어떻게든 소재를 끌어모으고 있는 헐리우드
    "동양권 작품"의 리메이크가 어느 때보다 활성화되고
    어떤 면에서는 "일본 만화 원작""리메이크"가 이제 그 도가 너무 지나쳐요.

  29. 브리아레오스 2008/04/18 15:09

    대충 구분하자면...

    공각기동대 (원작) - 시로우 마사무네..
    이분 작품과 세계관은 참 재미있죠. 애플 시드나 도미니온 같은 걸 보면 작가가 한글 문자가 멋지다고 생각해서 직접 배우고 만화 책 배경이나 마크에 직접 그려내기도 했습죠. 제가 아는 일본 작가들 중에선 그나마 한글을 가장 잘 그리는(?) 사람이 아닐지...

    극장판 1 - 오시이 마모루
    작가 특유의 미장센과 세계관 강조.
    1 개봉 당시에는 배경묘사나 광학미채 효과 등 애니메이션 기법으로서도 뛰어난 작품이었으며, 일본 특유의 여성 주인공이 근미래의 문제점을 배경으로 활약하는 장면이 돋보였습죠.

    TV판 1기
    극장판 보다는 대중적인 표현기법, 타치코마 등장으로 코믹 보조.
    여유있는 상영시간(?)으로 주변인물이나 있음직한 고스트 사건 등을 폭넓게 다룸.
    웃는 남자 등 다분히 일본 안의 시사적인 것을 의미하는 소재를 사용.

    TV판 2기
    약간 우파적인 성향이 나타난 작품.
    일본 바깥의 문제, 특히 한국이 위치한 곳에서 난민이 발생하여 일본정부와 공안9과가 대처하게 되는데...
    초반부 소령 입에서 좀 배타적인 대사가 나온 게 충격... (소령 성격이 워낙 까칠한 건 알지만...)

    극장판 2 (이노센스)
    이건 새로울 건 그다지 없고, 표현의 한계에 도전하는 듯한 셀과 3D의 조화기법이 볼만 합니다. 중간에 전뇌 트릭이 기억에 남는 정도. 중국 출신인 듯한 조직의 고스트 해킹 문제가 나오는데... 요새 현실을 어느정도(?) 예견한 작품인 듯...

    오시이 마모루 영화 중에 아발론도 괜찮은 작품입니다.
    MMORPG 같은 온라인 게임의 미래를 그 당시에 벌써 실사영화 소재로 사용했는데 정말 기술이 발전하면 그렇게 될지도 모르는 느낌이 드는 엔딩이었죠...

  30. 아발론은 취향이 안 맞으면 좀...^^;;
    공각 TV판 2기에 나온다는 그 문제의 대사가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네요.

  31. 오... 정말 기대됩니다! 과연 이 엄청난 스토리와 영상을 어떻게 표현할지!

  32. 홀쭉이 2008/06/21 16:21

    솔직히 좀 기대가 안되네요.
    스필버그가 뛰어난 장인이긴 하지만 작가로서는 2%부족한게 사실 아닙니까?
    A.I.보고선 큐브릭이 만들었다면 이렇진 않을텐데라는 생각이 강렬하게 들었었습니다.
    그냥 첨단cg로 점철된 밍숭맹숭한 공각기동대가 나올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