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시리즈 <링 - 최종장> <라센>에서 사다코를 연기해 화제를 모았던 기무라 타에의 누드집이 최근 일본에서 발간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백의 색’이라는 제목의 이 누드집은 아름다움과 요염함, 사랑스러움, 그리고 덧없음을 주제로 여성이 가진 갖가지 ‘색’을 내세우고 있다.
국내에선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1999년에 일본 후지 TV에서 방영한 드라마 <링 - 최종장>은 비교적 원작 소설에 충실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나카타 히데오의 극장판과는 상당한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극중 기무라 타에는 사다코 역을 맡으면서 음모 노출이란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200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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