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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사와 나오키의 인기 만화 <몬스터>가 TV 애니메이션화 된다. <몬스터>는  독일의 병원에서 근무하는 일본인 의사가 연쇄살인사건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미스터리물. 일본에서 발행부수 2천만 부를 넘어선 베스트셀러이며 국내에서도 <마스터 키튼>에 이은 높은 작품성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수작이다. 애니메이션에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작화감독이었던 코사카 키타로가 캐릭터 원안을 맡는 등 일류 스태프들이 참여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품의 주인공은 독일 병원에서 근무하는 일본인 의사 덴마 켄조. 천재 외과의라고 불리던 그는 병원 간부의 지시를 무시하고 중상을 입은 소년 요한을 치료하게 되면서 연쇄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덴마와 함께 요한을 쫓는 요한의 동생 니나, 그리고 덴마를 집요하게 쫓는 룽게 경감 등 다채로운 인물들이 엮어내는 치밀한 스토리가 볼거리.

<메트로폴리스>와 같은 수작들을 만들어온 매드하우스에서 제작을 맡으며 코지마 마사유키 감독 등 <마스터 키튼>을 연출했던 스태프들이 다시 결집했다. 4월부터 니혼 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아직까지 구체적인 방영일이나 성우에 관한 정보는 알려져 있지 않다.   (2004-02-05)

소식출처: 스포츠 니폰

Posted by chihap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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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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