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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더 맥시멈>(2004) 중 지젤 번천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지젤 번천이 <오스틴 파워> 시리즈의 신작에 출연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고 보스턴글로브지가 전했다.

뛰어난 외모와 완벽한 몸매로 세계 톱클래스의 슈퍼모델로 활약하는 지젤 번천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택시: 더 맥시멈>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도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그런 그녀가 <오스틴 파워> 시리즈 4번째 영화의 ‘파워걸’로 등장할지 모른다고.

007 시리즈를 코믹하게 패러디한 <오스틴 파워> 시리즈는, 덜떨어진 바람둥이 첩보원 오스틴 파워(마이크 마이어스)를 주인공으로 내세웠음에도 여주인공의 매력만큼은 007 시리즈에 못지않았다. 그간 파워걸로 거쳐 간 배우로는 엘리자베스 헐리, 헤더 그레이엄, 비욘세 놀즈가 있었다.

보스턴글로브지에 따르면 지젤 번천이 이미 <오스틴 파워> 4편의 각본을 받았으며, 조만간 그녀의 에이전트가 마이어스와 감독인 제이 로치를 만날 예정이라고 한다. 문제는 번천의 바쁜 스케줄 외에 영어 실력이 떨어진다는 점인데, 그 부분은 그녀의 남자친구(결별했다고 알려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코치해주면 될 것이라고 동 신문은 언급했다.

한편 <오스틴 파워> 4편의 스토리나 제작 일정 등은 거의 알려진 바가 없는데, 마이어스는 지난해 IGN과의 인터뷰에서 악당 ‘닥터 이블’의 관점으로 영화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Posted by golgo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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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리의 오스틴 파워

  2. 사실 오스틴 파워는 맘에 안드는데
    닥터 이블 때문에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3. 뜬금없지만 번천양 요즘은 누구랑 사귀는지요??

  4. 박노협 2008/04/14 20:53

    오스틴 파워.당신은 욕심쟁이 우후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