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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리언 브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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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오 아르젠토 감독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인 애드리언 브로디가, 놀랍게도 <서스피리아>로 유명한 이탈리아 공포영화의 거장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신작에 출연한다.

할리우드리포터지에 따르면 애드리언 브로디와 엠마누엘 자이그너(잠수종과 나비, 라비앙 로즈), 엘사 파타키(스네이크 온 어 플레인)가 아르젠토 감독의 신작인 <지알로>(Giallo)에 캐스팅되었다고. 브로디와 파타키는 실생활에서 연인 사이인데 호러 영화에서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지알로>는 미국인 스튜어디스가 ‘옐로’라는 별명의 연쇄살인범에게 납치된 자매를 구하기 위해 이탈리아인 수사관과 팀을 이룬다는 이야기. 제목에 쓰인 이탈리아어 ‘지알로(Giallo)’는 사전적으로는 'Yellow(살인마의 별명)'를 뜻하면서, 동시에 아르젠토 감독이 장기로 하는 에로틱 범죄 호러물 장르를 의미한다.

호러 거장과 명배우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지알로>는 오는 5월 12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본격 제작에 들어가며, 미국 LA에서 후반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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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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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질풍노도 2008/04/12 13:21

    오, 저 사진은 감독이 직접 연기시범을 보이는건가요.. 표정이 살아계신다는 ㅋㅋ

  2. 제가 알기론 아르젠토 감독은 자기 영화의 살인범을
    모두 자기가 직접 연기한다고 합니다..^^;
    물론 화면에 직접 나오는 건 아니고 장갑 낀 손으로만요...

    • 딱 한 영화의 장면에서 그걸 못했다고 합니다. 손에 맞는 장갑이 없어서. 그 영화는 [슬립리스]이죠. ^^

  3. 헬몬트 2008/04/12 13:34

    또는 살인마 눈을 크게 확대하여 보여주는 것(클로즈업)으로도 나온다고 하더군요.아르젠토 감독

  4. 존경해마지옵던 아르젠토 옹 노쇠할대로 노쇠하셨습니다...

    최근작 <눈물의 마녀>를 보고 피를 토했던 기억이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신작 <지알로> 역시 기대를 하기엔 무리가 있네요

    한가지 확실하다는건 결말은 언제나와 같이 급결말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