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헤드>(2005)에 이어 또 다시 중동으로?
영화 속 모험의 주체인 왕자 역할은 실제 페르시아 왕가의 후손인 ‘데이빗 잔디’ 혹은 <캐리비안의 해적>의 올란도 블룸이 주인공을 맡을 것이라는 루머가 떠돌기도 했던 배역이다(할리우드 블록버스터라는 영화의 특성상 데이빗 잔디의 출연 가능성은 희박하며, 올란도 블룸의 출연 소식은 거짓으로 판명됐다).
질렌홀이라면 어느 정도 납득이 가는 캐스팅인데 다만 그가 최근 농구 경기를 하던 중 발목 부상을 입은 것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영화 속에서 왕자는 <카지노 로얄>이나 <13 구역> 등에 나왔던 고난이도의 ‘파쿠르(일명 야마카시)’ 액션을 펼쳐야하는데 스턴트맨을 이용한다고 한들 질렌홀이 그것을 해낼 수 있을지가 문제라고 한다.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는 할리우드의 큰손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을 담당하며,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의 마이크 뉴웰이 감독하는 작품.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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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질렌홀이라면 대 만족입니다.
수염기른 모습을 보면 괜찮을거 같네요.
개인적으론 '리얼' 페르시아의 왕자인 데이빗 잔디가 맡으면
재밌을 것 같은데..^^;
질렌홀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페르시아 왕자는 원래부터 나란 말이다!!!
아, 윗분 너무 웃겨요~!ㅋㅋ
제잌씨, 작품성 있는 영화에 더 많이 나와준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