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 라디오 타임즈의 조사에서 가장 무서웠던 TV 방송 1위로 호러 소설의 거장 스티븐 킹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피의 피에로>(Stephen King's It)가 뽑혔다.
1990년에 제작된 이 TV 시리즈는 뉴잉글랜드의 한 마을을 무대로 연쇄살인극을 벌이는 빨간 가발의 피에로와 주인공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피에로 역은 <록키 호러 픽쳐쇼>의 팀 커리가 맡았다.
2위는 수수께끼의 사건을 풀어나가는 FBI 요원들의 활약을 그린 <엑스파일>이 뽑혔다. 3위는 1992년 BBC에서 제작한 <Ghostwatch>가, 4위는 로알드 달 원작의 <Tales of the Unexpected>가 차지했다. (200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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