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형제라고 해야할까. 인기 미드 <슈퍼내추럴>에서 퇴마사 형제 중 동생 역의 자레드 페이다레키가 <13일의 금요일> 리메이크에 발탁된데 이어, 그의 형 역할을 맡았던 젠슨 애클스 역시 또 다른 리메이크 호러 <피의 발렌타인 3-D>(My Bloody Valentine 3-D)에 출연할 전망이다.
1981년 제작된 공포영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에서, 애클스는 10년 전 22명이 학살당한 발렌타인데이 밤 이후 고향인 몬타나를 떠났다가 돌아오는 핸섬한 ‘톰’ 역할로 출연. 이미 유부녀가 된 첫사랑 사라(제이미 킹)와 만나 다시금 열정을 불태우지만, 한편으로 10년 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다.
<피의 발렌타인 3-D>는 패트릭 루지어 감독의 연출로 다음달부터 제작에 들어갈 전망. 마침 ‘동생’ 페이다레키 주연의 <13일의 금요일>(2009년 2월 13일)과 비슷한 시기에 공개될 예정(2009년 1월 23일)이어서 호러팬들이라면 재미있는 비교 대상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슈퍼내추럴>의 팬이라면 입체 3-D 영상으로 훈남 애클스의 외모를 감상하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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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 새'전격Z작전'의 마이크역으로 괜찮을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마이크 역은 이미 다른 배우가 맡아서 하고 있긴 하지만...
저 배우도 워낙에 미남이니 뭘 맡겨도 잘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