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대수사선 2>(2003)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신문들이 전한 바에 따르면, 3월 31일 도쿄 아오미에서 거행된 도쿄완간경찰서 오픈식에 맞춰 후지 TV의 카메야마 치히로 영화사업국국장이 <춤추는 대수사선> 3번째 극장판의 제작 계획을 밝혔다고. 시리즈의 주인공인 오다 유지 역시 “지금까지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다음 사건’에 임할 생각”이라며 속편에 대한 각오를 피력했다
(참고로 완간경찰서(완간서)는 원래 <춤추는 대수사선> 시리즈에만 나오는 가공의 배경이었으나, 그 인기로 인해 새로 지어진 경찰서의 이름으로 쓰이게 되었다고 한다.)
<춤추는 대수사선 3>의 연출과 각본은 전작들을 성공시킨 모토히로 카츠유키와 키미즈카 료이치 콤비가 그대로 담당. 물론 후카츠 에리, 야나기바 토시로, 유스케 산타마리아, 미즈노 미키 등 낯익은 경찰 역의 배우들도 복귀한다. 시리즈 팬들이라면 지난 2004년 타계한, 베테랑 형사 ‘와쿠’ 역의 이카리야 쵸스케의 부재가 아쉬울 것이다. 촬영은 내년부터 진행될 예정이라고.
카메야마 국장에 따르면 새 영화에는 2003년 2번째 극장판 개봉 이후 흐른 시간이 그대로 적용될 전망. 따라서 오다 유지가 연기했던 ‘아오시마’ 형사는 계장급으로 승진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故 이가라시 쵸스케를 추모하기 위한 장면도 구상 중이며, 후카츠 에리가 연기한 ‘온다 스미레’의 결혼 등도 매듭을 지을 생각이라고. 또한 완간서가 더 이상 가상의 배경이 아닌 실제 건물로 들어선 만큼 신축된 건물로 이사한다는 설정으로 영화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997년 TV 드라마로 시작된 <춤추는 대수사선>은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형사들을 일종의 샐러리맨으로 묘사하는 등, 기존 형사 드라마와는 차별화된 스토리와 리얼한 설정으로 많은 인기를 모았다.
드라마 종영 후에도 수차례 TV 스페셜이 방영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모으던 중, 1998년과 2003년에 극장용 영화로 2차례 제작된 바 있다. 특히 두 번째 영화 <춤추는 대수사선 2>의 경우는 일본 내에서 관객 1,250만 명을 동원하면서 일본 실사영화로서는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우기도. 이밖에 드라마 속 조연 캐릭터였던 ‘마시타 마사요시’와 ‘무로이 신지’를 주인공으로 격상시켜 제작한 스핀오프 영화도 2편이나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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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춤추는 대수사선' 3번째 영화 제작
Tracked from 뉴스로그 2008/04/01 15:55 삭제정말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인거 같애요 ㅎㅎㅎ 꼭 나왔으면 좋겠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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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 오프"라고 할 수 있는 3편과 4편이 제작되었으나,
정식3편이 마침내 제작,개봉되는군요.
"춤추는 대수사선'은 레이버(로봇)이 등장하지만,레이버(로봇)의
현란한 액션이 거의 없는 만화원작"기동경찰 패트레이버"에
많은 영향을 받았지만,성룡의 홍콩영화 복귀작"뉴 폴리스 스토리"에
많은 향행을 끼치고 기존 "다이하드""리쎌웨폰"식의 현란한 액션중심에서
벗어난 사실적인 경찰물 "춤추는 대수사선"
한국은 "공공의 적1편"과 그대로 내용이 연결되는
"공공의 적1-1"이 곧 제작,개봉 예정이고,
"다이하드"도 4편에 이어 언제간 5편 제작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아직까지는 속편 제작 소식은 들려오지 않지만 언젠가는
제작될 "뉴 폴리스 스토리"속편 제작으로
경찰물도 "춘추 전국시대"
경찰물"로보캅"도 리메이크!!~
티비판은못봤는데..
극장용 하나 봤는데 웃기던데..
딱보니 티비판 봐야 내용을 더 이해하고 재미날거 같던데..
그래서 포기를 했던...
극장판 자체가 TV판의 캐릭터들을 꽤 뚫고 있어야
이해가 되도록 만들어졌으니까요.
때문에 일본에서는 가히 블록버스터급 영화지만
국내에선 거의 안먹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흠, 두번째 극장판이 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 였나.. 정말 재밌게봤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