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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센서로 몬스터의 혼을 낚아라

<폭스소울 - 잃어버린 전승>은 배경이 매력적이다. 사후세계에 존재한다는 이계를 배경으로 한 액션 어드벤처로, 총 7개로 이루어진 다양한 스테이지를 누비면서, 주인공의 잃어버린 과거와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내용이다. 요정계와 해저도시, 그리고 전쟁계, 지옥계, 배덕의 마을 등으로 이루어진 각 스테이지는 각각의 개성으로 느슨해질 수 있는 게임 진행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죽은 자를 만날 수 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있는 두린 마을에 두 사람의 이방인이 찾아온다. 어린 시절 양친을 잃고 고아원에서 자라 지금은 대학생이 된 엘렌과, 오컬트 잡지 기자인 키츠다. 17년 전 마을 사람들이 차례로 살해된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던 마을은 비밀을 품고 있었고, 엘렌과 키츠는 현실세계와 이계를 오가며 진실을 풀어나가게 된다.

게이머는 각 스테이지를 끝내기 위해 엘렌과 키츠 캐릭터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두 캐릭터는 하나의 사건을 각자의 관점으로 이해하기 때문에 게이머는 각 캐릭터로 한 번씩은 게임을 진행을 해야 한다. 캐릭터 간의 관계가 생각만큼 유기적이지 못하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충분히 흥미로운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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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소울>에서 만나는 몬스터들의 종류는 100종 이상. 격투와 소환, 공중 공격 등 기술을 최대한 이용을 하면서 다양한 액션을 치르게 되고, 그래픽 수준도 썩 괜찮은 편이어서 시각적인 볼거리도 괜찮다. 액션과 더불어 <폭스소울>은 어드벤처 장르에 충실한 게임 진행이 돋보인다. 대화를 통해서 중요한 정보를 얻고, 아이템을 습득하고 활용하면서 스토리 발전을 꾀하는 진행 방식은 전투가 무료할 때 게이머를 환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재미있는 것은 쓰러트린 몬스터의 혼을 흡수하는 방법이다. 버튼을 눌러 락온을 한 다음에는 PS3 패드의 모션센서 기능을 활용해 마치 낚시하듯이 당겨 혼을 낚아 올리는 것이다. 만약 게이머가 듀얼쇼크 3 패드를 갖고 있다면 여기에 진동이 더해지면서 짜릿한 손맛을 느끼게 된다. 스토리 이해가 중요한 게임답게 충실한 한글화 작업이 게임의 묘미를 더한다.

장르 : 액션 어드벤처
제작사 : 게임 리퍼블릭
기종 : PS3
평가 : ★★★☆

Posted by 다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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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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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플3 사면 하고 싶은 게임중에 하나네요.

    근데 여태까지 Fox soul인줄 알았다는..

  2. 헤깔리기 쉬운 제목이죠.
    게임이 아주 명작은 아닌데
    낚시질 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다른 게임에선 제대로 활용안되는
    6축검출.. 어쩌고 하는 센서가 제대로 활용됐죠.

  3. 폭소 소울이라고 보고 온건 저 뿐인가요? -_ -.

  4. 대체로 암울한 분위기의 게임이어서
    코믹 요소라곤 거의 없는데..
    폭소소울로 보셨다니 왠지 좀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