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본 소식하곤 관련 없지만 딱히 붙일 사진이 없어서...-_-;;

워너브라더스사가 독특한 소재와 제목의 영화를 제작한다.

이름하여 <나는 말 못할 악의 천재이며 학생회장이 되길 원한다>(I Am a Genius of Unspeakable Evil and I Want to Be Your Class President)라는 제목의 작품.

이 길고 괴상한 제목의 영화는 <존 스튜어트의 데일리쇼>의 프로듀서인 조쉬 리브가 쓰기로 예정된, 아직 출간되지도 않은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할 예정. 책의 제안서만 나온 상태에서 워너브라더스측이 영화화 판권을 따냈다고 한다. 영화는 <미녀 삼총사>와 <터미네이터 4>의 감독인 맥지가 제작을 맡으며, 조쉬 리브가 각본도 담당하게 된다.

영화의 스토리가 무척 흥미로운데, 자기 학년에서 가장 멍청하기로 소문난 13살짜리 뚱보 소년이 주인공으로 등장. 허나 그의 진짜 정체는 지구상에서 세 번째로 돈이 많은 악의 천재다. 게다가 그는 교외 지역에 있는 평범한 자기 집 지하에 비밀 기지까지 갖추고 있다. 문제는 적들이 자신의 생명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제국을 거느리기 위해선 18살까지 정체를 숨기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주인공은 자신이 착한 일을 하길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을 사고자 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하는데, 불행히도 그가 주로 쓰던 수법(중미 국가에 쿠데타를 일으키는 것)이 중학교 학생들에게는 먹히지 않는 유세방식이라는 걸 알게 된다고.

아직 나오지도 않은 책을 영화화한다니 언뜻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지만, 기본 줄거리만으로도 꽤나 재미있는 작품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된다. 영화의 제작 일정 등에 관해선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Posted by golgo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트랙백 주소 :: http://extmovie.com/trackback/489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설명하신 스토리로는 상당히 아스트랄하군요..;;

  2. 책이라도 좀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딱 제 취향의 작품이 될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