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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분석가로서 소련의 핵잠수함을 탈취하고, 영국 왕실 인사의 목숨을 구하고, 핵전쟁의 위기를 막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쳤던 잭 라이언이 돌아온다.

버라이어티지에 따르면 파라마운트사가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샘 레이미 감독과 함께 잭 라이언 시리즈의 부활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샘 레이미 감독은 로렌조 디 보나벤추라, 조쉬 도넨 등과 함께 시리즈의 제작을 맡으며, 동시에 연출도 맡게 된다.

새로 만들어지는 영화들에서 잭 라이언은 톰 클랜시의 원작과 달리 현재 시점을 배경으로 활약하며, 이전 작품들보다 젊은 캐릭터로서 그에 걸맞는 직책으로 등장하게 된다(너무 승진해서 원작처럼 대통령이 돼버리면 시리즈가 못나올 테니까).

앞서 잭 라이언 시리즈는 <붉은 10월> <패트리어트 게임> <긴급명령> <썸 오브 올 피어스>로 총 4편의 영화들이 제작된 바 있다. 영화 속에서 잭 라이언 역할은 알렉 볼드윈, 해리슨 포드, 벤 애플렉이 각각 맡은 바 있다.

샘 레이미 감독은 이달 말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공포영화 <나를 지옥으로 끌고 가라>(Drag Me to Hell)가 완성되는 대로 새 잭 라이언 영화의 각본 작업에 들어갈 예정. 물론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신작도 계획하고 있지만, 그에 앞서 2010년까지 잭 라이언 영화를 먼저 찍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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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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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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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결국 스파이더맨 시리즈 후속편은 2010년 이후에나 볼 수 있겠군요.

  2. 스파이더맨을 제쳐두고 잭 라이언을 먼저 찍는다니.
    참 예상 밖의 선택이 아닌가 싶네요..^^

  3. 지나가다 2008/03/19 22:32

    패트리어트 게임은 안 봐서 모르겠는데... 혹시 거기서 '핵전쟁을 못 막지' 않았나요?

  4. 패트리어트 게임은 IRA로부터 영국 왕실 인사를 지키는 내용이고
    핵전쟁 얘기는 '썸 오브 올 피어스'입니다.
    한번 터지긴 하는데.. 결국 전쟁을 막아내는 걸로 끝나니까요..^^

  5. > 이전과 달리 현재 시점을 배경으로 [...] 이전 작품들보다 젊은 캐릭터로

    제이슨 본의 전철을 밟는군요. 성공하느냐 마느냐는 작품 자체에 달려있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