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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과 <라따뚜이>로 두 차례나 아카데미상을 거머쥔 브래드 버드 감독의 신작이 발표됐다.

<1906>이라는 제목이 붙은 이 작품은 놀랍게도 애니메이션이 아닌 실사영화라고. 애니메이션 분야에선 잔뼈가 굵은 브래드 버드 감독이지만 실사 영화에서도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가 궁금하다(사실 그는 8~90년대 실사 TV 시리즈 <스필버그의 어메이징 스토리> 중 몇몇 에피소드를 연출한 바 있다).

<1906>은 제목 그대로 1906년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 한 대학생이 살해된 아버지의 죽음을 파헤치던 중 도시 전체를 뒤덮고 있는 음모에 접근한다는 전형적인 스릴러 설정이지만, 여기에 수많은 사상자를 발생시킨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이 겹치면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다고.

영화의 바탕이 된 것은 제임스 데일산드로가 쓴 같은 제목의 소설. 이것을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의 존 로건이 시나리오로 각색하고 다시 브래드 버드 감독이 최종 마무리를 했다고 한다.

제작은 월트디즈니/픽사, 그리고 워너브라더스가 공동으로 담당. 캐스팅, 제작 일정 등에 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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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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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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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고의 감독 ㅠ.ㅠ

  2. 죄송하지만, 스필버그의 어메이징 스토리즈에서 연출한 에피소드도 사실은 애니메이션입니다....

  3. 아. 그런가요?
    '다크호라이즌' 뉴스에서 실사라고 하기에
    저도 그런 줄로만....-_-;
    아무튼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부분은 삭제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