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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메탈 기어 솔리드 4>

영화화 제작 계획이 알려지면서 게임팬들을 흥분시킨 히트 게임 <메탈 기어 솔리드>. 그 감독에 관한 정보가 ‘커밍순닷넷’에 올라왔다.

동 사이트에 따르면 <이퀼리브리엄>과 <울트라바이올렛>을 연출한 커트 위머가 <메탈기어 솔리드>의 감독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메탈 기어 솔리드>의 제작자인 마이클 드 루카가 밝히길 “몇 주 내에 커트 위머와 만나 각본과 연출에 관해 제안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커트 위머라고 한다면 최근작 <울트라바이올렛>에서 신통치 않은 결과를 보여주긴 했지만, <이퀼리브리엄>의 화려한 액션 감각과 함께 각본가로서의 능력도 제법 갖추고 있는 인물(토마스 크라운 어페어, 리크루트). 원작 게임에 묘사됐던 신기에 가까운 액션 장면들 소화해 내기에 부족함이 없는 감독으로 여겨진다.

참고로 원작 게임 <메탈 기어 솔리드>는 ‘감독’이라는 직함이 통용될 정도로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게임 프로듀서 코지마 히데오 제작의 잠입액션 게임. 전직 특수부대 출신 ‘솔리드 스네이크’가 첨단 병기로 무장한 적들과 혈혈단신으로 대결한다는 내용으로, 조만간 게임 4편이 플레이스테이션3용으로 출시될 예정에 있다.

관련 소식
2008/02/29 - [게임 / 영상매체 뉴스] - '메탈 기어 솔리드 4' 패키지, 출시일 공개
2007/05/18 - [영화뉴스/영화] '메탈 기어 솔리드' 게임 성우, 영화 제작에서 밀려나

Posted by golgo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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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울트라 바이올렛도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 ㅎㅎ
    액션이 볼만했어요
    메탈도 괜찮게 만들거 같네요

  2. 코지마 감독이 그대로 해도 재미있을것 같은 생각도 해 보지만..
    코지마 감독보다 더 좋아했던 크리스 로버츠가 영화로 윙커맨더 말아먹고나서부터는..
    게임 프로듀서는 게임만.. 영화 감독은 영화만... 만드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같이 일하는 친구가, 우베볼만 아니면 누구던지 괘얀타는 멘트를..

  3. 정말이지 감독 = 우베 볼이 아니라는 걸
    천만다행으로 여겨야 하는 시대로군요..^^

  4. 설마 이번에도 필살기로 '건 커터'를??? 안돼~~~ 솔리드 스네이크란 말야!!!!

  5. 음... 메탈 기어 본 게임에는 건커터보다 더 황당한 액션들이
    나왔던 것 같은데요..^^;
    이번 4편에서 라이덴하고 그 흡혈귀 비스무리한 녀석
    싸우는 거 예고편 보니 살벌한건 둘째치고
    무슨 무협 영화 보는 기분도 들더군요..-_-;

    • outsider 2008/03/16 14:08

      하하하.. 이 영화에서까지 건커터를 우려먹질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한 말이었요.

  6. 아닌게 아니라 golgo님의 말씀대로 "MGS"의 연출을 우베 볼 감독이 맡지 않았다는 것 하나만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분이 분명 여럿 계실 겁니다.^^a 더군다나 "MGS"의 창조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코지마 히데오가 미치지 않고서야 "MGS"를 우베 볼 감독의 마수에 들어 가도록 넋 놓고 두고 보지는 않겠지요.

  7. 봄날은 간다 2008/03/15 01:16

    그러면... 왠지...
    주연은 '크리스천 베일'...???
    그냥... 개인적인 바램이었을 뿐입니다. ^^;;;

  8. 와 기대 2008/03/15 01:22

    잼있을거 같다.. 우베볼은 진짜 공포의 감독이 되버린듯.. ㅋㅋㅋ
    빨리 영화로 보고 싶네요

  9. 저도 솔리드 역으로 딱 머리 속에 떠오르는 게
    크리스천 베일이네요..^^
    어느샌가 진중한 액션 캐릭터의 대명사로
    박힌 모양입니다.

  10. 크리스천 베일!!! 제발 좀 그래줬으면..

  11. 개인적으로는 MGS시리즈를 즐겨하지않아서인지.. 2009년에 개봉(?)할 WoW가 훨 많이 기대됩니다. 제발 블리자드가 어정쩡하게 만들지 말아야하는데..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