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편 감독직 포기설이 나돌면서 수퍼맨 팬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던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영국 엠파이어지와의 인터뷰에서 <수퍼맨 리턴즈> 속편은 분명 자신이 연출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싱어 감독은 “작가조합의 파업 종료 후 각본가들과 각본 작업에 복귀했다. 현재 속편의 시나리오를 발전시키는 중이다. 내가 감독할 계획으로 말이다”라고 밝혔다.
싱어 감독의 전작 <수퍼맨 리턴즈>(2006)의 경우 오랜 준비 기간과 우여곡절 끝에 개봉되었는데, 기대치에 못 미치는 흥행성과를 거두며 관계자들을 실망시켰다(총 제작비 2억7천만 달러에, 미국 내에서 2억 달러 흥행).
특히 블록버스터 영화로서 밋밋한 스토리 문제가 크게 지적됐는데 싱어 감독 역시 그점을 인식하고 있는 듯 다음과 같은 포부를 밝혔다. “첫 번째 영화는 로맨스와 향수(鄕愁)에 중점을 둔 영화였다. 이제 캐릭터 묘사가 확실히 되었으니 단계를 더 올릴 것이다... 분명 수많은 사람이 죽어나갈 것이다(웃음). 무시무시한 공포와 함께! 제임스 마스덴과 브랜던 루스만 쳐다보던 십대 소녀들의 정신을 확 깨울 것이다.”
한편 영화 사이트 IESB.net에 따르면, 최근 <수퍼맨 리턴즈>의 각본가였던 마이클 도허티와 댄 해리스가 속편에서 빠지고 대신 <트랜스포머>와 J.J. 에이브람스 감독작 <스타 트렉>의 시나리오를 담당한 로베르토 오씨와 알렉스 커츠만이 새로이 영입되었다고. <수퍼맨 리턴즈>에 실망했던 이들이라도 속편은 관심을 갖고 지켜볼만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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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수퍼맨은 왜 팬티를 밖에 입을까?
Tracked from 호프3!(호주 미디어 속의 한국&프로블로거&33 영화) 2008/03/12 20:53 삭제33개의 흥미진진한 영화 이야기 두번째 이야기 "수퍼맨은 왜 팬티를 밖에 입을까?" 영원한 수퍼맨-크리스토퍼 리브 2대 수퍼맨-브랜든 라우스 오늘은 수퍼맨 영화를 보다 보면 항상 드는 생각, 왜, 도대체, 뭐땀시 수퍼맨은 민망스럽게 팬티를 바깥에 입을까라는 해답을 생각해 보자. 수퍼맨뿐만이 아니다, 수퍼맨의 사촌뻘되는 수퍼히어로들은 대부분이 에어로빅을 연상시키는 쫄쫄이에 도드라지게 팬티를 밖에 입고 있다. 수퍼맨이 1938년에 창조된 인물이니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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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이네요.
원작 수퍼맨도 2편은 리처드 도너 감독이 폭력적으로 만들다가 감독이 교체되어 힘이 빠져버린 일이 있었던 점을 생각해보면 싱어 감독의 시도는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수퍼맨을 기대합니다.
옛날 수퍼맨도 만들때 우여곡절이 참
많았다죠.
2편에서 제대로 만들어서 대박 쳤으면 좋겠습니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유즈얼 서스펙트 같은 영화에서 더 재능을 발휘하는 감독 같은데 엑스맨이나 수퍼맨같은 블럭버스트급 영화로 갈까요. 여튼 수퍼맨 재미 삼아 적은 글 트랙백 걸고 갈께요. 익스트림무비만 들어오면 읽을 기사가 넘 많아 좋아요ㅋㅋ
감사합니다. 이렇게 와주셔서 댓글 달아주시니
제가 더 반갑습니다..^^
설마.. 진짜로 조드 장군을 복귀시키는건 아니겠죠.. ㅎㄷㄷ
같은 배역으론 안나올지 몰라도
카메오로는 충분히 나올 수 있을 듯합니다.^^
확실히 전편은 밋밋했어요
화끈하게 만들어주었으면 하네요
전편이 크게 나쁘진 않았는데
확실히 좀 밋밋했죠.
초반에 비행기 추락 씬은 괜찮았는데
뒤가 좀 아쉬웠던 것 같아요.
폭력적이라니 '리턴즈'보다 좀 에너지 넘치는 작품으로 탄생되길 바랍니다. 이번 속편이 프리퀄이란 얘기도 과거에 있었는데, 그 소린 없는 거보니 아닌 거 같군요.
갠적으로 '수퍼맨 리턴즈' 시리즈는 3부작으로 끝을 맺었음 하는데... 3부는 원작 만화 중 "수퍼맨의 죽음/둠스데이" 내용대로 수퍼맨도 죽고 둠스데이도 죽으면서 시리즈를 끝맺는 거죠. 만화처럼 피튀기는 처절한 액션으로 채워준다면 좋으련만.
수퍼맨 리턴즈는 리처드 도너의 영화
후속편이라고 확실히 못박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수퍼맨 2' 리처드 도너판의 장면과도
긴밀히 연결된다고 하고요.
저도 새로 만드는 속편에서 둠스데이 같은 캐릭터가
나와서 스펙터클한 대결을 펼쳤으면 합니다..^^
예전 "크리스토퍼 리브"가 출연한 "수퍼맨"시리즈 중 가장 완성도높고
재밌는 작품이 "수퍼맨2"였는데 마침내 예전 "수퍼맨"을 능가하는 시리즈가
제작되고 더욱 원작만화에 근접하게 되는 것인가!?
2005년 "복고영웅의 귀환"을 알리는 첫번째 신호탄이었던
"수퍼맨 리턴즈1"에 이어 2009년"수퍼맨 리턴즈2"로
2009년은 "터미네이터2기"" "울버린"(엑스맨) "트랜스포머2"
2009년~2010년개봉으로 추측되는 미국만화원작"G.I Joe""
그리고 일본만화원작"마크로스"(미국 제목:로보텍)등으로 만화적 분위기의 작품이나
만화 원작 실사영화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되는군요.
헐리우드가 아시아 영화"일본,홍콩"영화 리메이크에
이어 한국에서 흥행과 비평에서 대성공한 "한국영화"
리메이크도 어느 때보다 활성화되어 흥행에서
대성공한 한국영화가 미국 리메이크 소식이
전혀 없으면 웬지 허전할 정도이지요.
요즘 할리우드 영화들이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소재만 좋다면 어디서든 따오는 것 같고
또 잘만들기도 하니까요..^^
싱어의 섬세한 연출에
거기다 오락적 폭력성까지 더하다니....
기대만땅이네요. *o*
사실 전 엑스맨 1편도 시큰둥하게 봤다가
2편의 발전이 굉장히 맘에 들었는데
이번 수퍼맨 속편도 그런 의미에서
기대가 큽니다..^^
보고 감명받을 영화를 만들것이지.... 머가 어쩌구저째???? 폭력적으로???? 왜???? 아예 조폭영화를 만들어라.... 개 쉑들
수퍼히어로의 감동을 부여하려면 너무 올바르게 일처리를 하면 힘들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시대는 변했는데 수퍼맨은 계속 바른 생활의 표본이니.. 관객들이 좀 심심하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이 영화를 본 그 해 최고 영화였는데.. 과거의 향수를 느끼게 해준것 만으로 대만족이었습니다 ㅠ.ㅠ
수퍼히어로중에서 수퍼맨은 너무 바른 생활 사나이..
좀 영화가 폭력적일 필요가 있을거 같군요
절대 초인으로서의 카리스마가 부족하다는 의견 ^^
크리스토퍼 리브 주연의 "수퍼맨"4부작 중
유일하게 "수퍼맨"이 바른 생활 사나이로 등장하지
않은 것은 "수퍼맨3"에서 "크립톤 운석"으로
2개의 인격으로 분열된 나쁜 인격의 "수퍼맨"이 있지요.
점차 처지는 작품이 된 "수퍼맨"의 속편 가운데
"수퍼맨"자아의 대결은 "수퍼맨"시리즈
역대 최고의 액션장면이었습니다.
수퍼맨3..에서 행패버리는 모습이 강렬했습니다. 올림픽 성화 불꺼버리고.. 술집에서 땡깡 부리는.. 그것만으로 3편은 가치가 ㅠ.ㅠ
음.. 전편이 그리 나쁘진 않았다고 생각했었는데 ㅎㅎ 브라이언 싱어 감독 특유의 히어로의 고뇌를 잘 사용했다고 생각..
전편을 너무 좋아했는데.. 밋밋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해 최고 영화로 수퍼맨을 전 꼽았습니다 ㅎㅎ
역시 날 실망시키지 않는군. 싱어군 ^^
수퍼맨 다 죽여버려라.. 그 힘을 가졌으면 약자를 돕지말고 지구를 정복하는데 힘을 쓰게나.. !!
전 '수퍼맨 리턴즈'의 브라이언 싱어 감독과 '엑스맨: 최후의 전쟁'의 브렛 레트너 감독이 서로 자리를 바꿨더라면 두 영화 모두 잘 되었을 것 같아요. 엑스맨: 최후의 전쟁은 액션은 조금 약화되었을지언정 이야기를 제대로 마무리지을 수 있었을 테고, 수퍼맨 리턴즈는 진지한 맛은 약간 줄어들더라도 한결 더 스피디하고 화끈해질 수 있었을 테니까요.
왕 공감합니다 ^^
"러시아워"시리즈의 "브렛 레트너"가 감독한
"엑스맨3"는 액션장면과 긴박감,코믹장면은
"엑스맨"시리즈3부작 중에서 가장 뛰어나지만
"내러티브"가 가장 부실한 "급전개"로
시리즈2기를 제작하기 위한 여운을 남겨두었지요.
"수퍼맨 리턴즈"는 예전"수퍼맨3&4"에
황당한 내용에서 벗어나 "수퍼맨"의 고뇌를
잘 표현했으나 역대"수퍼맨"시리즈 중
가장 지루한 내용이 되었지요.
감독의 야심이 오히려 역파장을 불러일으킨
"아이러니"!!~
전 '수퍼맨 리턴즈'의 브라이언 싱어와 '엑스맨: 최후의 전쟁'의 브렛 레트너 감독이 서로 자리를 바꿨더라면 두 영화 모두 잘 되었을 것 같아요. 엑스맨: 최후의 전쟁은 액션이 조금 약화되었을지언정 전작들의 분위기와 이야기를 제대로 마무리지을 수 있었을 테고, 수퍼맨 리턴즈는 진지한 맛은 약간 줄어들더라도 한결 더 스피디하고 화끈해질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수퍼맨 리턴즈"의 속편에서
"수퍼맨"의 행동이 폭력적이라는 것인가!?...
"수퍼맨"의 내용이 폭력적이라는 것인가!?....
과연 어떻게 폭력적!?
"유주얼 서스폑트"와 "수퍼맨"의 "장르"결합!?..
악당이 폭력적인 거야 당연한거고..
사실 1편에서 렉스 루터의 음모가 성공했으면
그보다 더할수 없는 대량 학살이 일어났겠죠..^^;
아마 감독 얘기는 시각적으로 파괴적인
측면을 강조하겠다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강한 적이 나오고 그에 맞서는 수퍼맨도
더 폭력적인 수단을 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