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작 공포영화 <디센트>로 호러팬들의 기대주로 떠오른 닐 마샬 감독의 신작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버라이어티지에 따르면 닐 마샬 감독은 골드러시가 한창이던 미국의 옛 서부 지역을 배경으로 한 공포영화 <신성모독>(Sacrilige)의 각본 및 연출을 담당하게 되었다고.
영화의 구체적인 스토리는 알려지지 않았는데, 닐 마샬 감독에 의하면 존 카펜터 감독의 <괴물>(1982)처럼 고립과 편집증을 주제로 할 전망. 또한 그는 “H.P. 러브크래프트의 방식으로 만든 <용서받지 못한 자>”라면서 이제껏 누구도 보지 못한 호러 요소가 담긴 어둡고 거칠고 소름끼치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신성모독>의 제작 일정 등은 아직 미정. 닐 마샬 감독은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야심작으로서 각본 작업에 곧바로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디센트> 이후 닐 마샬이 연출한 액션 스릴러 <둠스데이>(Doomsday)는 내일 모레 3월 14일부터 북미 개봉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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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ㅋ굿ㅋㅋ~
호러 본좌의 귀환을 쌍수들어 환영합니다!
왠지 엄청난 작품이 될 것 같은 생각.
'러브크래프트 식으로 만든 용서받지 못한 자'라니. 후덜덜. 게다가 제목도 신성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