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노 마모루 히라노 아야
2007년부터 개최된 성우어워드는 일본 성우 업계의 발전과 인재육성을 목표로, 한해 동안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성우에게 주는 상. 일반인들의 투표와 심사위원의 결정에 의해 수상자가 결정된다.
총 12개 부문의 수상자들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은 미야노 마모루와 히라노 아야에게 각각 돌아갔다. <오란고교 호스트부> <데스 노트> 등으로 잘 알려진 미야노 마모루는 지난해 <크게 휘두르며> <기동전사 건담 00> 등에 출연.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의 주연을 맡으며 급성장한 히라노 아야는 화제작 <러키 스타> 등에서의 활약으로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특히 가수로도 활동 중인 히라노 아야는 <러키 스타>의 주제곡 ‘가져가! 세라복’을 통해 가창상까지 획득했다.
남우조연상은 오노 다이스케(미나미케, 렌탈 마법사), 카미야 히로시(기동전사 건담 00, 안녕 절망선생)가 공동 수상. 여우조연상은 쿠기미야 리에(기동전사 건담 00, 렌탈 마법사)와 사이가 미츠키(현시연 2, 천원돌파 그렌라간)가 가져갔다.
이밖에 TV 버라이어티쇼, 라디오 등에서 주로 활약했던 스즈무라 켄이치가 퍼스널리티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1995년 타계한 故 죠 타츠야(<은하철도 999> <맨발의 겐> 등의 내레이션으로 유명)에게는 특별공로상이 부여됐다.
남우주연상 미야노 마모루
여우주연상 히라노 아야
남우조연상 오노 다이스케, 카미야 히로시
여우조연상 쿠기미야 리에, 사이가 미츠키
신인남우상 하타노 와타루, 요나가 츠바사
신인여우상 카토 에미리, 고바야시 유우
가창상 히라노 아야, 카토 에미리
후쿠하라 카오리, 엔도 아야(노래: 가져가! 세라복)
퍼스널리티상 스즈무라 켄이치
특별공로상 죠 타츠야
공로상 노자와 나치, 하자마 미치오, 키노미야 료코
시너지상(성우와 작품의 매력을 최대한 발휘한 작품)
가면 라이더 덴오
토미야마 케이상(화제상)
후루야 토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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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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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성우들이 영화배우같이 세련됐는지 ㅋㅋ 한국에서는 이런 성우들을 위한 시상식 같은게 있나요?
국내에도 이런 상이 있는지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애니메이션을 예전 만큼 안보니 수상자들 이름을
잘 모르겠는데.. 건담의 후루야 토오루랑
'자이언트 로보' 나왔던 노자와 나치
이름만 눈에 띄고..-_-;;
저 역시 사진 찾아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모델, 배우 뺨칠 정도로 세련된 모습들이더군요.
성우도 이제 얼짱 시대인가봐요.
못나면 아무것도 못하는 세상이 오려나 봐요..
밖에 안나가고 살아야 할지도.. T_T
그러게요. 성우도 얼굴 보고 뽑는 시대인가봐요..ㅠ_ㅠ
진짜.. 얼굴 보고 성우 뽑는건가 -_-
얼마전에 은하철도999를 다시 봤는데...
그 나레이션 했던분이 돌아가셨나보네요. (마지막 나레이션 마구 넘겨버리면서 봤는데 좀 죄송하군요 ^^)
일본 성우들의 경우는 애니를 많이 만드는 나라기도 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돈이 되니까,그만큼 관련 행사나 이벤트도 많고 실력 있고(+외모 출중한) 사람들이 데뷔를 많이 하게 되는거 아닌가 합니다.
아는 형이 베르단디 성우로 유명한 이노우에 키쿠코 씨 싸인 갖고 있는데
경호원들이 둘러쌓여서 안해주려고 하는걸 한국에서 왔다는 이유로
억지로 받았다고 하더군요..^^
전에 내한한 재일교포 성우 박로미 씨 때도 소속사 방침 때문에
팬들에게 싸인을 함부로 못해주기도 했습니다.
이정도면 성우가 아니라 거의 뭐 연예인이죠.
엥? 그거 제가 아는 사람하고 에피소드가 비슷한데..;; 오나의여신님 극장판 개봉할때 그거 때문에 일본갔다가 그랬다더군요.
혹시 lachess이란 아이디 쓰는
박창선씨 말이신가요?
애니메이션 커뮤니티에선 꽤 유명한 분인데
한때 같은 직장 다녔던 인연이 있어서요.^^
제가 알기로도 일본 에니메이션 성우들은 음반도 내고 인가가 장난아니라더군요...
지금도 마크로스 린메이 노래들으면 어릴적추억에 잠긴다는...
정말 그때는 린메이 노래들으면 가슴이 두근두근했었는데...
성우의 역량이 무지큰 일본이 조금은 부럽네요.....
성우들까지 잘나고 이쁘면 어쩌라는거야!
목소리도 안 좋고.. 얼굴까지 안습이면 죽으란건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