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국내 개봉 예정인 워쇼스키 형제의 신작 <스피드 레이서>의 인터내셔널 예고편 2종이 공개됐다.
지난해 공개돼 화제가 된 예고편보다 영화의 액션 장면을 더욱 강조한 것으로, 원작 재패니메이션인 <마하 GoGoGo>에 묘사됐던 레이싱카들의 다양한 특수 기능도 엿볼 수 있다. 만화의 색감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현란한 영상과 박력 액션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부채질한다. 얼굴은 자세히 안 나오지만 한류 스타 비(정지훈)의 화려한 발차기도 놓치지 마시길.
영화는 에밀 허쉬가 분한 레이서 ‘스피드’가 가족과 만능 레이싱카 ‘마하 5’를 타고 거대 기업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 자동차 경주 대회에 참가한다는 내용. 매튜 폭스, 크리스티나 리치, 존 굿맨, 수잔 서랜든, 사나다 히로유키 등이 출연하며 비와 god의 박준형 등이 가세하고 있는 기대작이다.
관련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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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7 - [영화뉴스/영화] 비 출연 '스피드 레이서'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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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스피드"레이서군요...+0+
눈돌아갈 정도로 현란하죠.^^
역시 워쇼스키 형제
첨엔 영화로 만들어서 될 애니메이션인가 싶엇는데
예고편 보니 기대 만빵입니다 !!
뭘 만들어도 확실히 뭔가 다른 걸 보여주는
감독들인 것 같습니다.
크리스티나 리치 옆모습에서 수잔 서랜든이 슬쩍 보이네요.
약간 쳐진 큰눈이 닮아보여요.^^;;;
말씀 듣고 보니 닮아보이는 것 같기도..^^
불안 불안했습니다만...
이 정도면 염려할 필요는 없을듯...
발차기 씬도 나오고... 비 군의 비중이 얼마나 될 지 궁금하네요...
'닌자 암살자'의 단독 주연으로도 발탁됐을 정도니
꽤 비중있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다나 히로유키"역시
자국"일본 영화"보다는 헐리우드 영화에서 더 활발히 활동한는군요.
중국영화"무극"에서 한국배우"장동건""과 같이 연기한 적이 있는
"사다나 히로유키"
주인공"에밀 허쉬" 및 "비(정지훈)"과 어떻게 관련된 인물로 등장할까요.
각색 과정에서 백인 주인공으로 바꾸긴 했지만
일본만화원작인만큼 동양적 분위기도 강렬한 작품이내요.
사나다 히로유키는 저도 '링' 이후로
굉장히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영국에서 셰익스피어 연극도 할 정도니
연기는 물론 영어 실력도 뛰어나고요.
무극은 영화가 좀 아니었는데...-_-;;
이번 영화는 같이 참여한 배우들도 그렇고
비도 그렇고 기대가 크네요.
혹시 다크나이트 예고편 소식은 없나요 =_=?? 10000 B.C 앞에 새 예고편이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구글 검색해보니 이번주 일요일쯤
나올 것 같다고 합니다.
조커나 배트맨도 중요하지만 이번 예고편에선
투페이스인 하비 덴트 캐릭터가 굉장히
부각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두 예고편 모두 비는 돌려차기하는 씬만 살짝 보여주는군요 (비가 맞긴 맞나요?)
박준형은 왠지 단역수준일듯...
한 프레임씩 돌려서 확인해봤는데
비 맞더군요... 워낙 빨리 돌아가서
얼굴이 잘 안나오는데
뭐 이전 예고편에서 얼굴은
이미 제대로 보여주긴 했죠^^
게임으로도 나온다면 꼭 남코에서 만들어 줬으면 합니다.
예고편 보고 있으니, 릿지레이서가 마구마구 하고싶어지네요.
사이버 포뮬러 관련 게임이 잘 나와줬더라면
느낌이 비슷했을 텐데
게임들 평가가 형편 없었죠..^^;
미국 영화니 아마 게임 나오면
EA 같은데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스피드레이서 게임이
닌텐도 Wii랑 DS버전으로 나온다고 어디선가 읽은거 같은데..
남코나 EA가 아니였을껍니다.
어디 뉴질랜드쪽 게임업체였던가....;;;
그렇군요. EA 게임들은 평균적으로
너무 무난해서 탈인데
이번 게임은 졸작이거나 혹은 의외의
명작이 나올지도 모르겠군요..^^
예전 386시절에는 만화원작으로 한 레이싱 게임은 있었습니다
386시절이면 아득하네요.
어째 XT나 8비트 애플 게임들은 잘 기억나는데
386 게임들 중에선 기억나는게 별로 없네요.
윙커맨더나 원숭이 섬의 비밀 2 정도.^^
윙커맨더.. 제 일생에 가장 멋진 게임이었습니다.
윙커맨더 때문에 게임을 만들기 시작했구요.^^
그러셨군요...^^
전 어떻게 된 악연인지 사양 때문에
번번히 구입해놓고도 제대로 못하다가
어느 날인가는 3편이었던가...
마크 해밀이 주인공으로 나왔던....
config.sys 조작에 애먹고
CD롬 메모리 관리에... 하도 하도 안되다가
결국 때려쳤던 악몽만이 떠오르네요..-_-;;
이거 정말 유치해보이는데요..
갈수록... 장난 아니군요...
100% 망할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망하거나 벌거나 둘중 하나일거 같아요
내 친구들도 절반은 유치해.. 절반은 매트릭스
생각해서 기대하는데... 어떨지 모르겠어요
매트릭스 생각하고 기대하시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실망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의도적인 원색 위주의 색감에 만화 리메이크라고 대놓고 말하는 듯한 분위기에 의도적으로 복고풍인데다가, 보시다시피 대놓고 만화적인 스토리에 액션마저도(레이싱 액션 장면들 보세요... ㅎㅎ) 다분히 만화적입니다. 영화 장면 대부분 블루스크린 앞에서 촬영했을것이고, 배우들 빼면 거의 애니매이션이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 감독이 작정하고 가족 액션 영화를 하나 만든 것 같은데요^^; 가벼운 마음으로 화려한 영상과 현란한 액션(레이싱)을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초중고생들이 주요 타켓인듯..
매트릭스는 기억속에 지우고 만화영화한편 본다고 생각하면 될듯..;;
워쇼스키=매트릭스 라는 사람들 머리속의 공식을 지우기 위한 워쇼스키 남매의 선택같은데요 ^^ (개인적으로 현명하다 여겨지고요.)
초중고생 타겟 가족영화가 맞습니다.
전체관람가를 목표로 만들었다고 했으니까요. 실제로 전체관람가가 될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최소한 19세 이상 관람가 영화 등급 판정은 안 받고
전채 관람가까지 아니더라도 12세이나
15세 관람가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 생각도 나오고 태엽 넣고 조립하던
번개호 장난감도 기억나고 해서 꽤 기대되는데
아무래도 취향을 좀 탈만한 영환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