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시리즈 신작 <퀀텀 오브 솔러스>가 페루의 유명한 관광지 마추피추 유적지를 촬영장으로 쓸 계획이었으나 날씨 사정으로 포기한 사실이 있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마추피추는 페루 남부 쿠스쿠시에 위치한 고대 잉카의 유적지. 해발 2,400m의 고지대에 위치해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하며, 그 역사적 가치로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이다.
연인의 복수를 하고 악당의 음모를 저지하는 막중한 임무를 띤 제임스 본드이지만, 관객의 눈요기를 위해 세계적인 명소를 돌아보는 것도 007 시리즈의 전통이다. 만약 제작진의 계획대로 마추피추에서 촬영이 이루어졌다면 상당한 볼거리가 되었을 듯한데 제작 스케줄이 빡빡한 상황에서 불안정한 기후 조건으로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퀀텀 오브 솔러스>는 시리즈 전편 <카지노 로얄>의 007 역을 맡았던 다니엘 크레이그가 주연하고 마크 포스터 감독이 연출을 맡는 작품. 개봉 예정 시기는 오는 11월 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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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사진 속에 있는 저 곳인가요?? 뭔가 신비한 분위기가 가득하네요 ㄷㄷ
예 맞습니다. 저 배경에서 찍었으면 굉장히 멋졌을 것 같은데
좀 아쉽네요..^^
"망토없는 수퍼맨""수퍼맨의 남자 조카"라고 불리운
"007" 과장된 액션에서 벗어난 "리얼리티 액션"으로
성격을 바꾼 '007"시리즈의 본격적인 전개를 기대합니다.
저런 배경에서 영화 찍으면 정말 어떤 액션영화라도 멋질거 같아요. 옛날에 무슨 미스터리 불가사의 이런 책에서 맨날 나오던 배경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