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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의 한 장면

동명의 인기 게임을 원작으로 한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Prince of Persia: The Sands of Time)의 제작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버라이어티지가 전한 바에 의하면 할리우드의 큰손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에 마이크 뉴웰 감독 연출로, 6월 중순부터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예정.

할리우드 관계자들에 따르면 모로코 지역이 물가가 싸고 경관이 좋아서 최근 많은 영화들의 로케 촬영지로 이용되고 있다고.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인 <바디 오브 라이즈>와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 <그린 존>, 그리고 톰 행크스 주연의 <찰리 윌슨의 전쟁>의 주요 장면들이 모로코에서 촬영되었거나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작 게임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는 중세 시대, 시간의 흐름을 조종하는 마법의 단도를 사용하는 페르시아 왕자의 모험담을 그린 판타지풍의 액션 게임. 캐릭터의 다채로운 움직임을 탁월한 그래픽과 조작감으로 구현해 게임팬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게임 제작자로서 영화판의 각본가로도 참여한 조단 메크너는 “게임상의 멋진 요소들과 새로운 스토리를 결합시켜 <캐리비안의 해적>와 같은 놀이공원에 온 듯한 재미를 구현할 것”이라며 영화화 계획에 대해 밝힌 바 있다.

영화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의 공개 시기는 2009년 7월 10일로 예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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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 [영화뉴스/영화] - 영화 '페르시아의 왕자' 감독은 마이크 뉴웰?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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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고몽 2008/03/08 13:08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시리즈
    정말 엄청 엄청 엄청 대단히 잘 만들고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무지 기대가 되네요 ㅠㅠ

  2. 감독이 드라마 연출에 탁월한 분이니
    게임 원작 영화로선 상당히 기대해볼만 합니다.^^

  3. 질풍노도 2008/03/08 13:21

    이거 게임 정말 최고였는데 ㅋㅋ 기대됩니다.

  4. 브룩하이머가 제작이면 떼깔은 나오겠네요

  5. 드디어 촬영에 들어갔군요. 게임 원작치고 잘된 영화 못봤는데.. 이번엔 어떨려나..

  6. 게임 제작자가 각본에 참여한다는 것은 좀 그렇지만-

    캐리비안 시리즈를 벤치마킹해서 만든다면 오락영화로써 기본은 해줄듯 합니다

    거기에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이라면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

    소재역시 영화로 써먹기에 딱입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