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나이트아울 오지맨디아스 로어셰크 실크스펙터
<300>의 잭 스나이더 감독이 자신의 신작 <왓치맨>(Watchmen)에 등장하는 다섯 명의 캐릭터 사진을 공개했다.
여타 다른 영화들의 히어로들과는 다른 ‘포스’를 풍기는 이들의 이름은 ‘코미디언(제프리 딘 모건 분)’, ‘나이트아울(패트릭 윌슨 분)’, ‘오지맨디아스(매튜 굿 분)’, ‘로어셰크(재키 얼 헤일리)’, 그리고 홍일점 ‘실크스펙터(말린 애커맨 분)’(아래가 원작 캐릭터들의 사진으로 이들 중 푸른색의 ‘닥터 맨해튼’과 빨간색 복장의 캡틴 ‘메트로폴리스’는 빠져있는 상태다).
재미있는 것은 이들의 모습이 영화 속에선 이미 지나간 1960~70년대 한창 시절의 것이라는 점. 첫 번째 광기어린 사진의 코미디언의 경우 원작 만화에서 히어로에서 은퇴한 후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하고, 두 번째 나이트아울은 배나온 중년이 되어 잘 나가던 시절의 과거를 회상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3번째 오지맨디아스는 유토피아 건설을 위해 파멸적인 계획을 꾸미는 천재이며, 4번째 로어셰크는 히어로 살인 사건의 뒤를 캐는 영화의 주역 가운데 하나, 실크스펙터의 경우는 좀 특이한데 은퇴해 양로원에 들어간 어머니의 뒤를 이어 히어로가 된 인물이다.
이들은 국가의 통제로 더 이상 자경 행위를 못하게 된 상황에서 나름의 고뇌와 활약을 보여줄 예정. 한편의 문학작품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원작 코믹스의 캐릭터들이 어떻게 스크린 속에서 움직일지 주목된다(사진을 접한 원작 팬들은 원작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려낸 멋진 외양이라며 흥분하고 있다). <왓치맨>의 북미 지역 개봉일은 2009년 3월 6일로 예정.
각 캐릭터 사진들 고해상도로 보기(아래 슬라이드 클릭)
관련 리뷰
2007/04/21 - [만화 / 소설] - 수퍼 히어로 코믹스의 걸작 <왓치맨>
관련 소식
2007/06/13 - [영화뉴스/영화] - 잭 스나이더 신작에 주드 로, 키아누 리브스 출연?
2007/06/15 - [영화뉴스/영화] - 키아누 리브스 <왓치맨> 출연 거부
2007/11/15 - [영화뉴스/영화] - 매트 플레워, 잭 스나이더 감독작 '왓치맨' 합류
2008/02/21 - [영화뉴스/영화] - '300' 감독의 신작 '왓치맨' 스틸 사진 공개
2008/03/03 - [영화뉴스/영화] - 제라드 버틀러, '300' 감독의 신작에 합류
'뉴스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셸 로드리게즈, '분노의 질주 4' 출연 (6) | 2008/03/07 |
|---|---|
| '추격자' 리메이크판 주연이 디카프리오? (7) | 2008/03/07 |
| 장쯔이, 휴 그랜트와 로맨틱 코미디 출연 (2) | 2008/03/07 |
| '포비든 킹덤'의 이연걸 "성룡과는 친밀한 사이" (4) | 2008/03/07 |
| 짐 캐리, '주노' 감독과 신작을? (3) | 2008/03/07 |
| 잭 스나이더의 '왓치맨' 캐릭터 스틸 공개 (8) | 2008/03/06 |
| 리메이크 호러 '왼편 마지막 집' 캐스팅 추가 (2) | 2008/03/06 |
| 벤 스틸러 주연 '트로픽 썬더' 스틸 사진 공개 (1) | 2008/03/06 |
| 씨너스 'AT9 씨네마 큐레이터' 오픈 (0) | 2008/03/06 |
| 디지털 장편영화 '퍼플레인' 촬영 완료 (6) | 2008/03/06 |
| 실사판 '드래곤볼' 2009년으로 개봉 연기 (2) | 2008/03/05 |
|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
|
|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와우! 사뭇 기대가 됩니다 스나이더라면 더더욱-
300, 새벽의 저주 감독이니
기대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죠..^^;;
음 궁금한게 있는데 로르샤흐라는 캐릭터 얼굴 저게 가면이죠 =_=; ?
가면 맞습니다...^^ 정신감정할 때 쓰는
로르샤흐 테스트 용지처럼
하얀 바탕의 검정 얼룩이 수시로 변하는 것처럼
묘사됩니다.
죽이는구나... 왠지 걸작의 냄새가 ㅠ.ㅠ
저도 사진 보는 순간
걸작의 느낌이 팍 오더군요..^^
워치맨의 원작 자체를 접해보지 못한 저이지만...
스틸사진 만으로도...포스를 느낄 수 있네요...
너무나 기대됩니다!! 우오오~~~~~~~~~~~~~~~~~!!
스틸보고 그냥 그럭저럭하다가 마지막 실크스펙터보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