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번 애프터 리딩>

<번 애프터 리딩>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로 올해 아카데미상을 제패한 코엔 형제. 그들의 신작 <번 애프터 리딩(Burn After Reading)>이 올 가을에 개봉된다.

특히 이 영화는 대부분 소규모로 개봉되었던 코엔 형제의 작품으로서는 이례적으로 개봉일인 9월 12일부터 와이드 릴리즈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버라이어티가 전했다. 배급사 포커스 피처스와 제작사 워킹 타이틀은 이 같은 결정에 대해 호화 출연진과 코믹한 내용 때문이라고 밝혔지만,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화려한 수상 기록과 이 영화가 현재까지 7천만 달러에 육박하며 역대 코엔 형제 작품 최대의 흥행 수입을 올린 것이 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퇴출된 CIA 당국자의 비망록이 두 명의 얼빵한 체육관 직원의 손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번 애프터 리딩>에는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존 말코비치, 프랜시스 맥도먼드, 틸다 스윈튼, 리처드 젠킨스 등 빵빵한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간단한 내용 묘사만으로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보다 훨씬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영화임을 짐작할 수 있다.

이 영화는 같은 날 개봉하는 로버트 드 니로알 파치노 투톱의 <라이처스 킬>, <타일러 페리의 함께 기도하는 가족>, <퍼니셔: 워 존> 등의 작품과 흥행 대결을 벌이게 될 전망이다.

관련 소식
2008/02/25 - [영화뉴스/영화]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80회 아카데미상의 승자로

Posted by Loomis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트랙백 주소 :: http://extmovie.com/trackback/473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대체 저 배우들.. +_+ 게다가 코엔형제의 코믹물이라니.. 여름 블럭버스터 시즌이 끝난 직후군요. [라이쳐스 킬]과 [퍼니셔]도 굉장히 기대하고 있는 작품인데 같은 날 개봉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가을을 기다릴 수 있게 되었네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