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베 볼 감독
그는 미국의 공포영화 전문 사이트 블러디 디스거스팅의 운영자에게 메일을 보내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의 개봉일 다음날인 5월 23일에 자신의 신작 <포스탈>을 개봉하겠다고 전했다.
뭐, 새 영화의 개봉일을 전한 건 좋은데 그 어조는 여전히 '마이 웨이'라는 것이 눈에 띈달까. 사이트에 소개된 바에 따르면, 볼 감독은 다음과 같이 적었다고 한다.
'인디아나 존스가 개봉하는 주말에 우리는 나가서 인디아나 존스를 박스 오피스에서 박살낼 것이다! 우리 모두 해리슨 포드가 나의 할아버지보다도 더 늙었으며, 한 물 갔다는 걸 안다.'
'스필버그는 점점 맛이 가고 있다. 우리는 <우주전쟁>(씨X 그 오빠놈은 왜 살아남은 거야?)과 <죠스>, <E.T.>, <뮌헨>의 일부에서 그것을 보았다! <포스탈>에서 내가 '나치 테마 파크 주인장' 역으로 보여준 연기는 <쉰들러 리스트>의 벤 킹슬리를 쉬이 능가할 것이다!'
으음... 역시 대인배가 아닐 수 없다.
<포스탈>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귀찮으니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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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우베볼 아저씨 티셔츠가 의미심장하군요-o-
GAME 의 A 자가 ATARI의 A자와 닮았네요 ㅋㅋ
흐흐.. 나중에 컬트의 제왕이 될거 같습니다.기행도 한몫을 하거 같구요 ㅎㅎ
이 양반 멘트하는걸 보니 왠지 심형래씨가 생각나네요 . <쥬라기 공원> 개봉할때 맞장 뜨겠다며 <영구와 공룡 쭈쭈>를 개봉하더니 ... 이후에도 툭하면 헐리웃 대작들 언급하며 같은 날 개봉해서 맞장 뜨겠다는 말 참 많이도 했었죠 . 인터뷰 할때마다 헐리웃 영화들 이야기하면서 <그거 별거 아니야> 하는 식으로 까대던것도 똑같고요 .
아닙니다.. 공룡쭈쭈가 먼저개봉했죠. 한참 티라노의 발톱을 만들고있을때 쥬라기공원이 개봉해서 쫄딱망했다는 얘기는 들어봤습니다.^^
맨 마지막 줄 보고 웃음 ㅋㅋㅋ
<포스탈>... 후진 화질로 예고편 봤는데....
빈 라덴과 부시가 어깨동무하고 룰루랄라하는 대목에선 심하게 멍~~~해지던데요...
우웩볼 대인, 좀만 더 노력하면 로이드 카우프만 엉덩이쯤까지는 따라갈 수 있을 거 같은데...
이곳 운영자 분들도 귀찮은 건 귀찮은 것이로군요. [^^;];;;
우베볼 감독으로 논픽션 다큐멘터리를 찍어도 너무 재미있을듯 ㅋㅋㅋㅋ
저사람 자체가 엽기 코메디 일거같아요 ㅋㅋㅋ
저도 모르게 어느샌가 우베 볼 감독의 열혈팬이 되어 버렸어요. -_-7
자기가 만드는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양반이죠. 귀찮아도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
저 분 '잭애스'에 출연해도 되겠습니다 (?)
이 새X 얼굴보면 도끼라도 내던지고 싶습니다
어둠속에 나홀로 영화보고 우웩 볼 개새라고 부르는..
그러고 보니 미이라 3감독인 유태족(스필버그와 같은;
롭 코헨도
저런 말 했는데 정말이지 롭 코헨이 저 말 듣으면
요즘은 개나 소나 내 말 따라하는가?라고 비웃겠군요
예전에 여기서 기사를 본것같은데
우베볼에게 자금을 대줬던 독일 정부쪽이었나요?
하튼 거기서 더이상 돈을 안대주니까 영화 만들기 쉽지가 않다고 했는데
또 나오네요?
http://extmovie.com/4375
위 포스팅 말씀이시죠?..^^;
더 이상 제작비 마련이 힘드니
저런 쇼라도 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포스탈..왠지 기대되는데요.^^
그야말로 미친놈이군요 (이놈 영화보고 패닉에 빠진게 한두번이 아니라 달리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설마 해리슨 포드와 권투 하자는 얘기는 아니겠지 ㅋ ㅋ
쇼맨쉽이 강한 건지.. 아무 생각이 없는건지..
도통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