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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러 갑니다>(2005) 중에서

연기자 커플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다케우치 유코(27)와 나카무라 시도(35) 커플이 29일 합의 이혼한 것으로 일본 언론들이 전했다.

2004년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 함께 공연한 것을 계기로 결혼에 골인했던 두 사람의 관계는, 2006년 7월 나카무라 시도가 음주운전으로 검거되면서 파국으로 치닫게 되었다. 단순히 음주운전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나카무라 시도의 외도 사실이 공개되는 단서가 되었기 때문.

결국 다케우치 유코는 두 사람 사이에 태어난 장남(현재 2살)을 데리고 별거에 들어갔으며 지난해 11월 1일부터 이혼 절차를 밟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29일 다케우치 유코가 장남의 친권을 가지고 나카무라 시도가 아들을 정기적으로 만난다는 조건으로 이혼이 성립되게 되었다고.

다케우치 유코는 드라마 <런치의 여왕>(2002) 등으로 주목받고 영화 <환생>(2003) <봄의 눈>(2006) 등에 출연. 최근에는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2008)의 주연을 맡은 바 있다.

전통 있는 가부키 집안에서 태어난 나카무라 시도는 가부키, 영화, 드라마, 음악까지 섭렵하는 다재다능한 연예인. 최근엔 국제적으로 활동무대를 넓혀가고 있는데 <데스 노트>(2006, 사신 ‘류크’의 성우)를 비롯해,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2006), 이연걸 주연의 <무인 곽원갑>(2006) 그리고 오우삼 감독의 역사 대작 <적벽>(2008)에서 오나라 장수 ‘감녕’ 역할로 캐스팅되었다.

관련 소식
2008/02/02 - [영화뉴스/영화] - 오우삼 감독의 신작 '적벽' 예고편 공개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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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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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다케우치 유코

    Tracked from 티'S 2008/03/18 17:02  삭제

    장미 없는 꽃집에서 카토리 신고와 같이 나오고 있죠. 사진이 이뻐서 퍼왔어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일본 배우의 불륜에 의한 이혼까지 블로거뉴스베스트에서 보게 되다니, 좀 의외네요.....ㅡ.ㅡ;;;;
    제가 잘 몰라서 그렇지, 아마 한국에서도 중요하신 분들인가봐요.

  2. 드라마 <런치의 여왕>이나 <지금, 만나러 갑니다> 같은 영화로
    국내서도 꽤 유명한 커플입니다.^^;
    저야 늘상 영화나 영화배우에 관한 소식 위주로 포스팅하는데
    다음 블로거뉴스쪽에서 특별히 관심있게 봐준 모양입니다.

  3. 여자배우 지금 만나러 갑니다보구 진짜 괜찮다고 생각하고

    결혼한다는 소리에 좀 안타까웠는데 남편의 외도로

    이혼했다니..젊은 나이에 좀 안됐네요..ㅠㅠ

  4. 저는 다케우치 유코를 '링'에서 처음 보고 참 인상에 남았는데...
    사실 그땐 거의 카메오 수준이었고...
    나중에 엄청 유명해진 걸 알고 굉장히 놀랐던 기억 납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국내 개봉할땐 결혼했다는 소식 듣고
    또 안타까워하기도..^^;;
    뭐 두 사람 다 현재 연기자로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고 하니까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