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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촬영장에서 모건 프리먼과 함께 출연한 진관희

섹스 사진 스캔들로 연예계 은퇴를 표명한 진관희가 할리우드로 진출하려 한다는 이야기가 현지 소식통을 통해 알려졌다.

대만의 중국어 뉴스 사이트 중광신문망이 전한 바에 따르면, 사건 발생 직후 미국으로 도피했던 진관희가 <배트맨 비긴즈>의 3번째 영화 출연을 위해 할리우드에서 카메라 테스트까지 받았다고. 실제로 진관희는 <배트맨 비긴즈>의 속편으로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다크 나이트>에 출연한 것이 확인됐으며, 모건 프리먼과 함께 있는 모습이 촬영되기도 했다(위키페디아의 정보에 의하면 그는 악역 카메오로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중화권에서는 역적 취급을 받으며 연예계를 떠나야했던 진관희가 어떻게 할리우드 영화에 나올 수 있는 것일까? 이것은 동양과 서양의 가치관 차이 때문이라고. <다크 나이트>의 제작을 맡은 워너브라더스사의 한 관계자는 과거 섹스 비디오 유출로 파문을 일으켰던 패리스 힐튼, 콜린 파렐의 예를 들면서 “섹스 사진 스캔들이 할리우드에서 진관희에게 불리하게 작용하진 않을 것”이라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진관희는 2006년 호러 영화 <그루지 2>에 출연, 유창한 영어 실력을 보여주며 할리우드 진출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그가 이번 스캔들을 극복하고 할리우드에 뿌리를 내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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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lgo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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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관희... 2008/02/28 16:52

    중국에서 진관희 나온영화 안본다고 그럼 우짤라고?ㅋ

  2. 헉.. 진관희가 [다크나이트]에도 출연한다고라고라... ㅡㅡ;; 참 마이 컸네요. 어느새 헐리웃 메이저 영화에까지..

    그리고 페리스 힐튼이나 콜린 파렐하고 진관희는 그 스캔들의 스케일 자체가 다른데.. ㅡㅡ;;

    • 그러게요.. 스캔들의 규모가 다른데...-_-
      아무래도 할리우드에선 피해 여성들이
      중화권만큼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나온 반응인 것 같네요.

  3. ㄴㅇㅇㅈ 2008/02/28 17:12

    중국은 진관희 부분만 짤라서 개봉할듯 ㅋㅋㅋ 중국은 영화에 가차없이 칼질하던데...

    • 진관희 장면이 그대로 나올지 안나올지는
      좀 두고봐야할 것 같습니다.
      잘렸다는 소문도 있는데 확실한 출처를 제가 못찾아서요.
      만약 안짤렸더라도
      최소한 중국 개봉 때는 관객 반응 고려해
      자를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4. 엊그젠가 케이블 TV에서 무간도 2 보는데
    진관희 얼굴 나올 때마다 왠지 좀 웃기더군요.^^;
    끝나자 마자 채널 돌리니 다른데서는 사정봉, 장백지 부부 나오는
    '무극'이 하고 있고....-_-;;;

  5. "배트밴 비긴스2편"이라고 할 수 있는
    "다크나이트"는 본래부터 화제를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더욱 엄청난 화제작이 되겠군요.

    "배트맨"에 이은 새로운 존 코너"크리스천 베일"
    카리스마 악역"조커"역의 "古히스 레져"
    설명이 필요없는 "진관희"!!~

  6. ㅁㄴㅇ 2008/02/28 23:33

    돈도 많고 배경도 좋다는 분이 왜 자꾸 연예계를 기웃거리는 걸까요.
    (생명에 대한 위협까지 받으면서 말이죠)
    저같으면 그냥 '그거 아니라도 난 잘먹고 잘살거든?'하며
    조용히 안보이는데서 떵떵거리며 살것 같은데...

  7. 이연걸처럼 자국 홍콩영화출연의 한동안의 부진으로
    헐리우드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것도 아니고
    "진관희"는 이연걸처럼 자국 홍콩영화계로 복귀는 영영 힘들겠지요.
    이연걸은 자국에 복귀해 "무인 곽원갑"명장"을 찍어
    헐리우드와 홍콩영화계를 넘나든는데..

    마치 "스티브 유"(유승준)가 한국 연예계에 영원히 복귀못하듯이~

    "이연걸"이 출연한 "더 독"에서 같이 출연하기도한 "모건 프리먼"이
    "다크 나이트"에서는 홍콩스타"진관희"를 만나는군요.

    "다크 나이트"영화 예고편에서 "홍콩"이 등장하는 부분이
    웬지 심상치않더니 "다크 나이트"역시 올해 초부터
    "파란"을 몰고오는군요.

  8. 대박이네 2008/02/29 00:26

    다크나이트 대박칠거같다
    원래 성공하겠지만
    이렇게 이슈가 몰려서야..
    사진 간수를 못해서 퇴출이라니.. 불쌍해..

  9. 질풍노도 2008/02/29 08:45

    그나저나 놀란 감독이 3편도 맡기로 결정했나요? 3편 제작에는 손 뗀다는 소리가 있던데..

    • 배트맨 3편 이야기는 저도 이번 소식 접하면서
      처음 알게 됐습니다.^^;;
      놀란 감독의 차기작 중에 3편에 관한 소식은 없네요.
      아마 다크 나이트 개봉 이후에 조금씩 흘러나오겠죠.

    • 질풍노도 2008/02/29 15:59

      아 제발 놀란감독이 맡아야되는데 말이죠 ㅠ 촬영 중에 스탭 한분도 돌아가시고 히스레져까지 고인이 되버려서, 충격 때문에 맡기나 할런지 모르겠네요

    • 정말 다크 나이트.. 액운이 낀 영화 같아요.
      좋은 결과로 나왔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10. 박노협 2008/02/29 19:25

    근데 얼굴은 잘생겼네요....부디 헐리우드에서 잘하시 길...

  11. 그놈의 공인타령때문에 자국에서 뭇매를 맞고 있지만-

    사실 진관희가 퍼뜨린 것도 아니고 사진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두 동의하에 촬영된 사진이었고

    어차피 사적인 문제 아니겠습니까

    찍고 찍힌 이들이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가학적인 시선을 보내기보다는 타인의 사생활을 악용한 이들에게 엄중한 처벌을 가해야 함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맹점은 그들이 개인이기 이전에 연예인(공인)이느냐 연예인이기 이전에 개인이느냐의 차이겠지만

    이런 일련의 사건들이 터질때마다 동,서양의 관점이 도드라지게 상반되는게 씁쓸합니다

    개인적으로 진관희, 헐리웃에서 성공했으면 좋겠군요

  12. 문드러진 바나나 2008/03/02 03:26

    그래도 열심히 사내요
    안그래도 오늘 같은달을 보고있다 봤는데 ㅋ

    그냥 그렇게 열심히 사세요. 사람이 살다보면 밟힐때도 있는거죠.
    반성도 좀 하구요 ㅋㅋ

  13. 일본에서 av배우 하는게 어때?

  14. 난 솔직히 그건 사생활이라고 생각한는데.. 솔직히 진관희만 원해서 한것도 아니고... 그냥 할리우드에서 잘살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