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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 아워 3>(2007) 중에서 막스 폰 시도우(가운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스릴러 <살인자들의 섬>(Shutter Island)에 세 사람의 실력파 배우들이 합류했다.

노장 배우 막스 폰 시도우와 <매치 포인트> <넘버 13>의 에밀리 모티머, 그리고 <리틀 칠드런>과 <왓치맨>(2009)의 재키 얼 헤일리가 바로 그들. 막스 폰 시도우는 극 중 정신과의사 중 한 명으로 출연하며, 모티머와 헤일리는 정신병 환자를 연기한다.

<살인자들의 섬>은 데니스 루헤인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바탕으로, 살인자 등 위험인물들을 가둬둔 외딴 섬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루는 작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마크 러팔로(<조디악> 등에 출연)가 환자들의 실종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섬에 온 연방보안관을 연기한다.

이들 외에 벤 킹슬리, 故 히스 레저의 전 약혼자였던 미셸 윌리엄스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촬영은 오는 3월부터 시작되며, 2009년 10월 2일 북미 지역에 개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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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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