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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살아있다!>(2006) 중에서

<고질라> <피구의 제왕> 등에 출연했던 코미디 배우 행크 아자리아가 MTV무비스블로그와의 인터뷰에서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속편 <박물관이 살아있다 2: 스미소니언 박물관 탈출>의 캐스팅 정보를 공개했다.

아자리아는 자신이 부활한 고대 이집트 파라오로서 현대 사회를 지배하려는 야심을 품은 악역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전편의 주인공 벤 스틸러와 함께 <마법의 걸린 사랑>의 에이미 아담스가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는데, 그녀의 배역 또한 공개됐다. 아담스는 여성 비행사로서는 최초로 대서양을 횡단하는 등의 기록을 세우며 ‘하늘의 퍼스트 레이디’라는 별명을 얻었던 ‘아멜리아 에어하트’를 연기한다고. 물론 박물관에서 살아 움직이는 밀랍 인형으로서 말이다.

이밖에 전편에서 웃음을 주었던 코믹 콤비 오웬 윌슨과 스티브 쿠건, 그리고 박물관 관장을 연기했던 릭키 제바이스도 속편에 그대로 출연한다고. 아자리아는 더 많은 배우들이 역사상의 인물로 등장할 예정이지만 아직은 출연 계약서에 사인을 하지 않은 상태라서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2>는 전편의 숀 레비 감독이 연출을 맡아 2009년 5월 22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관련 소식
2007/07/30 - [영화뉴스/영화] - '박물관이 살아있다!' 속편 제작
2008/02/05 - [영화뉴스/영화] - 에이미 아담스 '박물관이 살아있다 2' 출연

Posted by golgo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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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네타는남자 2008/02/27 14:20

    생각 외로 재미있게 본 영화였습니다
    2편도 기대를...

  2. 저도 어린 조카에게 영화 보여준다고
    같이 봤던 기억 나네요..^^
    유쾌하고 재밌는 영화였는데 2편도 잘 나올 듯합니다.

  3. 왜 기대작들은 전부다 2009년인지 ㅠㅠ........

    고3의 압박 에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1편의 파라오(아크 문 라)는 아군이었는데 2편의 파라오는 적으로 등장하는군요. 설마.. 두 파라오가 한판 붙는 내용?

  5. 1편에도 파라오 나왔는데 2편에도 나오는지..
    첨에 좀 믿기지가 않았는데
    기사 원문에 확실히 파라오라고 언급하더군요.
    outsider님 말씀대로 두 파라오의 싸움이 나올수도 있겠군요..^^

    • outsider 2008/02/28 22:56

      그런데 또 한편으론 박물관의 밀납인형들이 무엇으로 인해 살아 움직이게 되는지도 궁금해지는군요. 1편의 파라오가 사용했던 그 물건이 아니라면..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