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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 감독이 가짜라고 확인한 <아바타> 컨셉 아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타이타닉>(1997) 이후 십여 년 만에 연출하는 장편 영화 <아바타>(Avatar)가 촬영을 끝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카메론 감독이 ‘에인잇쿨닷컴’에 직접 보낸 메일에 의하면 배우들이 등장하는 주요 실사 촬영은 모두 끝마쳤으며 후반 작업에 돌입한 상태라고. 물론 2009년 12월 개봉까지는 한참 남아있지만 <타이타닉> 이후 오매불망 그의 신작을 기다려왔던 이들에겐 희소식이 될 듯싶다.

카메론 감독은 현재 뉴질랜드에서 피터 잭슨이 운영하는 웨타디지털의 스탭들과 함께 작업 중인데, 영화의 주역인 샘 워딩턴과 조 살다나의 동작을 디지털화시키는 ‘퍼포먼스 캡쳐’ 작업을 3월 중에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샘 워딩턴은 카메론 감독이 시작해 지금은 맥지 감독에게로 배턴이 넘어간 <터미네이터 4>의 주연으로 캐스팅되었으며, 조 살다나는 J.J. 에이브람스 감독의 <스타 트렉> 신작에 출연할 예정에 있다.

한편 카메론 감독은 CG 애니메이션과 실사 연기를 합성시키는 작업이 대단히 복잡하고 번거롭지만 그 결과는 놀랍다며 신작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다. 자신 또한 영화가 좋게 나올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관객 입장에서는 결코 상상할 수 없었던 것을 보게 될 것이며 영화 업계가 이 영화에 사용된 기술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심어줬다.

<아바타>는 <어비스>(1989) <터미네이터 2>(1991) <타이타닉>으로 영화 디지털 기술의 혁신을 가져온 카메론 감독이 새로운 경지에 도전하는 야심작. 부상을 입은 전직 해병대원 제이크(샘 워딩턴)가 자신의 아바타(분신)를 이용, 지구인들이 이주해 사는 외계 행성 판도라에서 벌어지는 전쟁에 참여한다는 내용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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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 [영화뉴스/영화] -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는 로맨틱한 SF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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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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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노협 2008/02/25 17:42

    너무 기대되네요...터미네이터 2 이후에 보여줄 비주얼이 얼마나 굉장할지...기다리는 즐거움.^ ^

  2. 본좌 형님!!

  3. 2009년은 카메론 감독의 해가 되겠군요.

  4. 타이타닉 때문에 바다에 푹 빠져서 해양 다큐멘터리나 찍고 있고..
    (일 때문에 DVD로 보긴 했는데 좋긴 하더군요.^^;;..)
    제대로 된 신작 영화 보기가 참 힘든 감독이네요.
    얼른 개봉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5. 질풍노도 2008/02/26 15:34

    이것 참.. 어떤 작품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ㅋㅋ 감이 안잡혀요

  6. 제임스 카메룬이야 말로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줄 감독이 아닐까요? 훗훗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