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가 날 죽였는지 알고 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래지상은 이번에도 변함없이 아카데미 시상식 전날 발표되었는데, 린제이 로한 주연의 스릴러 <나는 누가 날 죽였는지 알고 있다>가 무려 8개 부문을 싹쓸이하면서 최다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게다가 이는 래지상 역사상 최고 기록까지 갱신한 것이라고 한다. 이전까지 최다 수상 기록은 7개 부문을 수상했던 폴 버호벤 감독의 <쇼걸>(1995)과 존 트라볼타 주연의 SF <배틀필드>(2000)가 가지고 있었다.
린제이 로한이 쌍둥이로 1인2역을 맡은 <나는 누가 날...>은 최악의 영화, 최악의 감독, 최악의 각본, 최악의 카피(<호스텔>, <쏘우>, 60년대 TV 시트콤 <패티 듀크 쇼>를 표절), 최악의 여배우(×2), 최악의 커플상, 그리고 새로 신설된 최악의 공포영화상을 수상. 특히나 린제이 로한은 극 중 그녀가 연기한 쌍둥이 ‘오브리’와 ‘다코타’ 역으로 각각 2개의 상과 함께 최악의 커플상까지 수상함으로써 한 영화로 최악의 상을 3개나 받게 되었다.
에디 머피가 1인3역을 한 코미디 <노르빗>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 영화에서 에디 머피는 주연 캐릭터인 노르빗, 중국인 미스터 웡, 거구의 뚱녀 캐릭터 래스푸티아를 연기했는데, 이 세 캐릭터 모두가 최악의 남자배우, 최악의 남우조연, 최악의 여우조연에 선정되며 3개 부문을 수상하게 됐다. 그나마 최악의 커플, 최악의 각본, 최악의 작품상 등을 <나는 누가 날...>에게 빼앗긴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할지도...
<노르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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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린제이 로한, 에디머피' 최악의 배우?
Tracked from Movie rewind 2008/02/25 19:27 삭제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과 에디 머피가 '할리우드 최악의 배우'란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을 달 위기에 처했다. 22일 AFP통신에 따르면 로한이 출연한 영화 '나는 누가 날 죽였는지 알고 있다(I Know Who Killed Me)'는 골든래즈베리 재단이 주관하는 제28회 래지상에서 최악의 작품상, 각본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커플상에 이름을 올렸다. 에디 머피가 주연한 영화 '노빗(Norbit)'도 무려 5개 부문에 이름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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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린지는 연기력 보다는 여태까지 쓸데없는 짓을 많이해서 그것땜에 라즈베리 받은게 아닐지..
아무래도 그런 부분이 없지 않겠죠..^^;;
사실 정말 안습인 건 에디 머피가 아닐까 싶네요.
작년에는 '드림걸즈'로 아카데미 후보에도 오르더만
왜 요샌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마다 악평인지 안타깝습니다.
이번에도 일인다역 맡은 거 보니 '너티 프로페서'를 재현하고자
한게 아닌가 싶네요.
그러고보니 로한의 쌍둥이 연기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군요..-_-;
'페어런트 트랩'!!!
귀여운 꼬마 쌍둥이로 나왔을 때 참 귀여웠는데..T_T
하필 이번에 최악의 공포영화상이 추가되어서 신기록을 세웠네요
영화가 그렇게도 별로인가요??
디워가 최악의 감독상이나, 남우주연상, 최악의 커플상 정도는 받을 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역시 린제이 축하 합니다...^ ^
린제이 내년에도 짱먹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