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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2>(1999)

픽사 스튜디오의 히트 애니메이션 시리즈 최신작으로 현재 제작 중에 있는 <토이 스토리 3>의 스토리가 월스트리트저널을 통해 공개됐다.

작품의 연출을 맡은 리 언크리치 감독이 밝힌 바에 의하면 “카우보이 우디(톰 행크스)를 비롯한 장난감 상자 친구들이 그들의 주인 앤디를 떠나 탁아소로 보내지면서 발생하는 이야기”라고. 전작 <토이 스토리> 1, 2편에서 어린 아이로 나왔던 앤디가 어느덧 대학생이 되었기 때문에 그들이 버려지게 된 것이라고 한다.

이번 <토이 스토리 3>의 각본은 <미스 리틀 선샤인>으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마이클 안트가 담당. 전작들을 연출했던 존 라세터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 제작자로 참여한다. 톰 행크스 외에 우주비행사 버즈의 목소리를 맡았던 팀 알렌도 성우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특히 이번 3편은 입체 안경을 쓰고 보는 3-D 영화로 제작되기 때문에 시리즈 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1, 2편 역시 3-D로 리메이크될 예정). 개봉 시기는 2010년 6월 18일로 예정돼 있다.

관련 소식
2007/06/10 - [영화뉴스/애니메이션] - <토이 스토리 3> 등 픽사 차기작들 정보 공개
2008/01/25 - [영화뉴스/영화] - '토이 스토리' 3-D로 재탄생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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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벌써3편이 2008/02/23 17:00

    벌써가 아니라 한참 걸리거네 -.-
    진짜 재있게 본 애니메이션인데..
    세월이 세월인지라 기술 업그레이드가 많이 되어야겠다

  2. 픽사의 창조성에 대해서 항상 감탄합니다
    전에 픽사에 만든 애니메이션 뒷이야기를 봤는데
    우리나라와 전혀 다른환경에서 근무하는 그들이 부럽고
    일을 하면서 어떻게하면 자기들이 즐겁게 근무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부분과 그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윗사람들의
    모습에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겠습니다.

  3. 픽사 애니 DVD 보면 정말 부러운 사람들이죠.
    하지만 오히려 그런 분위기라 좋은 작품 만들어야한다는
    부담감이 더 클지도 모르겠어요.^^;;

  4. [토이스토리 2]를 관람했을때 3편은 3D로 제작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졌었는데 실제로 그렇게 만든다는 소식을 듣고 쾌재를 불렀던 기억이 나는군요. 1,2편까지 재편집에 들어가서 내년이면 볼 수 있게 된다니 너무 기뻐서 폭주할 것 같은걸 용케 누르고 있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