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세븐> <조디악> 등을 연출한 스릴러의 거장 데이빗 핀처 감독의 신작이 발표됐다. 할리우드 소식통들에 따르면 핀처 감독은 파라마운트/MTV필름스 제작의 공포 로맨스 영화 <블랙홀>(Black Hole)을 자신의 차기작으로 결정했다고 한다.

<블랙홀>은 찰리 번즈의 동명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 1970년대 중반 십대 청소년들이 ‘십대 전염병’, 혹은 ‘더 버그’라 불리는 성병에 감염되고 그로 인해 무시무시한 돌연변이로 변모한다는 내용이라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작 코믹스 표지

영화판의 각색은 <베오울프>의 로저 에이버리와 닐 게이먼이 담당하는데, 데이빗 핀처가 맡기 이전에 <엑스텐션>과 <언덕이 보고 있다> 리메이크판으로 잘 알려진 알렉산더 아야가 감독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데이빗 핀처 감독은 최근 브래드 피트, 케이트 블란쳇 주연의 미스터리 판타지 영화 <벤자민 버튼의 흥미로운 사건>의 촬영을 마무리했으며, 연쇄살인마를 소재로 한 <토르소>, 암살자를 주인공으로 하는 <더 킬러>, 그리고 명작 SF 소설 <라마와의 랑데부>의 영화화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련 소식

2007/08/23 - [영화뉴스/영화] - 모건 프리먼, SF 영화 '라마...' 에서 우주선 선장으로
2007/11/05 - [영화뉴스/영화] - 데이빗 핀처의 차기작은 '킬러' 이야기?

Posted by golgo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트랙백 주소 :: http://extmovie.com/trackback/467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자유인 2008/02/22 21:44

    파이트 클럽의 포스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핀쳐 팬입니다~

    하여간 많은 영화들이 줄 서 있군요...

    조디악으로 한단계 더 성숙한 느낌을 준 핀쳐...

    벤자민 버튼...도 기대되네요~

  2. 지존이 복귀를 하는군요..
    파이트 클럽.. 조디악 정말 최고였는데..
    무조건 본다!!!!

  3. 와, 정말 기대됩니다. 많이 만든다니 더욱 좋군요!

  4. 드디어 핀처 감독까지 그래픽 노블 원작을 실사화하는 감독의 그룹에 발을 들여놓았군요.

  5. BeamKnight 2008/02/24 03:30

    제목 때문에 우주를 무대로 하는 SF영화로 오해받을 수도 있겠는데요. ;;;

  6. 저도 데이빗 핀처... 블랙홀 만든다..라는 영문 기사 제목 봤을 때
    SF 찍는 건가.. 생각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