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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파더>(2007) 중에서

할리우드에서도 진정 한류 붐이 일어나는 것일까? <스피드 레이서>의 비(정지훈), <G.I. 조>의 이병헌, <드래곤볼>의 박준형 등에 이어 미남 스타 다니엘 헤니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출연한다.

국내외 소식통들에 따르면 다니엘 헤니가 휴 잭맨 주연의 <울버린>(X-Men Origins: Wolverine)에서 탁월한 저격 실력을 갖춘 ‘에이전트 제로(Agent Zero, 본명 데이빗 노스)’ 역할로 발탁되었다고. 원작 코믹스에서 에이전트 제로는 돌연변이들을 인간병기로 만드는 미 정부의 '웨폰 X' 프로그램에 소속된 요원으로 등장하는데, 울버린 역의 휴 잭맨과는 과거의 동료이자 암살 대상자로 맞닥트리게 될 전망이다.

타고난 외모의 다니엘 헤니는 <마이 파더>(2007)에서의 호연으로 연기력도 겸비했다는 평가를 얻었는데, 마침 <울버린>의 감독인 게빈 후드가 그것을 보고 다니엘 헤니의 캐스팅을 전격 결정했다고 한다.

이밖에 <반지의 제왕>과 미드 <로스트> 등으로 유명한 도미닉 모나한 또한 에너지와 전기를 자유로이 조종할 수 있는 돌연변이 ‘바넬(Barnell Bohusk)’ 역할로 <울버린>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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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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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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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모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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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넬


이밖에 다른 캐스팅 정보는
관련 소식을 참조하시길. <울버린>은 현재 뉴질랜드와 호주 등지에서 촬영 중이며 2009년 5월 1일 공개될 예정이다.

관련 소식
2007/07/20 - [영화뉴스/영화] - '엑스맨' 스핀오프 '울버린' 감독 결정
2007/09/09 - [영화뉴스/영화] - '울버린' 11월부터 촬영 개시
2007/10/19 - [영화뉴스/영화] - 휴 잭맨 주연 '울버린' 개봉일 결정
2007/11/23 - [영화뉴스/영화] - 섹시 스타 매기 큐, '울버린'의 연인으로?
2008/01/16 - [영화뉴스/영화] - '엑스맨' 스핀오프 '울버린' 캐스팅 업데이트
2008/02/14 - [영화뉴스/영화] - '엑스맨' 스핀오프 '울버린' 스틸 공개
2008/02/18 - [영화뉴스/영화] - '울버린'의 적수와 애인 배역 발표
2008/02/21 - [영화뉴스/영화] - '울버린'에 데드풀, 갬빗 등 인기 캐릭터 추가

Posted by golgo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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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질풍노도 2008/02/22 16:59

    흠.. 다니엘군 얼굴 저런식으로 가리면 안될터인데.. 그렇게 된다면 인물이 아깝죠.

    • 그러게요.. 가면으로 가리면 조각같은 얼굴이 빛이 나질 않는데 -_-; 그래도 가면 쓰고 다니다가 쓰윽 한번 보여주고 그러면 흐흐

  2. 라이언 레이놀즈도 그렇고 설마 복면만 쓰고 나오진 않겠죠..^^
    요즘 배우들 할리우드 진출하는 거보면
    한국 영화가 세계에 많이 알려지긴 했구나 생각 드네요.

  3. 마이파더 보고 울었어요.. 할리우드 진출이라니 잘 됐네요.
    연기 생활 2, 3년 만에 그 정도로 연기를 잘 하면 연기생활 10년 넘어도 아직도 그만그만인 배우들은 어쩌라고..

  4. 다니엘 헤니는 미남배우~ 그런데 그가 한국에서 활동하기전엔 해외에서 모델만 했나봐요? 이제서야 알려지니 시작한 듯해서요. 뭐 나이가 많은 축에 들지 않아서 당연하것일 수 잇지만..

  5. 코스튬 2008/02/22 17:42

    자국으로 가는건가요?

  6. 일단 언어 장벽이 없는게 메리트가 크네요. 왠지 상당히 성공할 듯한...

  7. 삼순이 2008/02/22 22:55

    결국 또 악역이네요. 007 에서도 항상 그렇고,
    동양인 남자가 번듯한 역할로 나오는 날은 언제 올라나.

    • JJJ 2008/03/09 20:33

      악역이라도평범한 "주연급 엑스트라"가 아니라
      주인공과 팽팽하게 맞붙는 "카리스마적 악역 조연"
      이라면 기대할만 합니다.

      그러고 보면 "엑스맨"시리즈
      "한국인"과 인연이 많아요.

      "엑스맨1편"에서는 "한복입은 한국인" 잠시 출연
      "엑스맨3"에서는 다리 위에서 단체사진 찍는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인물들 다수 출연

  8. 마이파더에서 연기 진짜 괜찮았는데~!!

    이번 영화도 기대되네요. 엑스맨 시리즈를 재밌게 봐왔기때문에.. ㅎㅎ

  9. 악역이라도 일단은 나와서 얼굴을 많이 알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차인표씨처럼 북한군을 연기하라기에 포기했다...
    그런 경우만 아니라면 말이죠.
    박준형씨나 비는 이미 할리우드 제작자 맘에 들어서 다른 영화들도
    잇달아 출연하고 있고 다니엘 헤니도 앞으로 이 영화를 계기로
    그쪽 작품들에서 많은 활약을 보여줬으면 싶네요.

  10. 헐리우드의 아시아 시장을 노리고 "이소룡"이후
    "성룡""이연걸"주윤발"등의 성공적인 헐리우드 진출과
    일본의 "와타나베 켄""사다나 히로유키"의 헐리우드 영화 진출
    헐리우드도 본격적으로 한국시장과 한류열풍의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을 노리고 있군요.

    다니엘 헤니는 뛰어난 연기력과 외모 무엇보다 "언어"에 장벽이 없다는
    장점이 있기에 어느 때보다 더 많은 노력과 연구를 한다면 헐리우드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것 같습니다.

  11. 에너지와 전기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캐릭터는 일렉트로밖에 모르는데.. 동일인물인가? 아후~ 또 조사 들어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