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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 버빈스키 감독 (왼쪽에서 두 번째)

고어 버빈스키 감독 (왼쪽에서 두 번째)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로 흥행 감독으로서의 위치를 굳힌 고어 버빈스키 감독이 차기작으로 장편 애니메이션에 도전한다.

할리우드 리포터가 전한 바에 따르면, 버빈스키 감독은 제목과 구체적인 내용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애니메이션을 연출 및 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장르는 액션 모험물이며, 1억 달러가량의 예산이 투입될 대작으로 개봉은 2010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버빈스키와 힘을 합칠 프로듀서는 <에비에이터>, <디파티드> 등을 제작한 그레이엄 킹이며, 각본가로는 최근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를 발표했던 존 로건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제작진은 벌써부터 속편을 염두에 둔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또한, 그들은 각본이 완성된 다음 독립적인 애니메이션 제작 팀을 꾸릴 것인지 아니면 기존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사와 계약할 것인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완결(또는 일단락) 이후 차기작에 대한 기대를 모았던 버빈스키 감독. 과연 어떤 작품을 선보일 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Posted by Loo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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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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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번스키와 킹 그리고 로건이 뭉쳐서 만드는 액션 모험물 애니메이션이라.. 후속편까지 염두해 두고 있다면 굉장히 자신감이 있다는 얘기인데..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될 작품이 또 하나 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