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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쇼스키 형제의 <스피드 레이서> 중에서 비

비(정지훈)의 할리우드 첫 주연작으로 화제가 된 <닌자 암살자>(Ninja Assassin)에 관한 소식이 로이터, 버라이어티 등 해외 주요 매체들에도 일제히 소개됐다.

버라이어티 온라인은 오는 3월부터 베를린에서 촬영에 들어가는 <닌자 암살자>가 워쇼스키 형제와 조엘 실버에 의해 제작되며 <브이 포 벤데타>의 제임스 맥티그가 감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13일에 있었던 윌리엄 모리스 에이전시와 비의 소속사인 J튠엔터테인먼트의 기자회견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그날의 주요 관심사는 드라마틱하게 할리우드에 진출한 비에게 맞춰져 있었다고 언급했다.

흥미로운 것은 <닌자 암살자>에 관한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커밍순닷넷’ 등에 올라온 댓글 중에는 “닌자닌자고 암살자면 암살자지 웬 닌자 암살자냐”, “유치한 제목이다”, “일본 배우가 나와야하는 것 아닌가” 등 대체로 제목과 소재에 관한 불만 사항들이 주를 이루었다. 반면 게임 사이트 IGN에는 과거의 인기 장르였던 닌자 영화의 새로운 부활이 될 것이라며 반기는 의견도 나왔다.

물론 주연을 맡은 비에 관한 이야기도 있는데, ‘Richard’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비를 가리켜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어셔, 조니 뎁을 합쳐놓은 인물”이라며 좋은 연기를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리차드라는 이 친구는 <상두야 학교 가자> <풀하우스> <이 죽일 놈의 사랑> 등 비의 드라마 출연작들까지 줄줄 꿰고 있다).

한편 비는 <닌자 암살자>에 앞서 오는 5월 개봉 예정인 워쇼스키 형제의 감독작 <스피드 레이서>를 통해 자신의 존재를 해외 관객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관련 특집
2007/05/20 - [기획 / 특집/칼럼] - 비, 할리우드 진출작 <스피드 레이서>를 알려주마

관련 소식
2007/12/18 - [영화뉴스/영화] - 비 출연 '스피드 레이서' 포스터 공개
2007/12/07 - [영화뉴스/영화] - 비 출연 '스피드 레이서' 예고편 공개
2007/12/06 - [영화뉴스/영화] - 비 출연 '스피드 레이서' 공식 스틸 최초 공개
2007/11/24 - [영화뉴스/영화] - 비 출연 '스피드 레이서' 100% 그린 스크린으로 촬영

Posted by golgo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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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유인 2008/02/14 19:26

    조금씩 성장해 가는 모습이 멋지군요... 비~

  2. 부기맨 2008/02/14 20:11

    닌자 암살자 B급 영환가??????
    ^^;;;

  3. 로렌스 2008/02/16 00:58

    미국 웬만한 영화 싸이트엔 기사가 다 올랐더군요.
    박찬욱 영화에 등장한 걸 아는 사람도들도 있는 게 신기~~~
    워쇼스키와 제임스 맥티그면 기대해 봐도 되려나...

  4. 설마 네티즌 리차드씨가 한국인은 아니겠지요.

  5. 저도 리차드씨의 정체가 살짝 궁금하긴 하지만
    비의 열성팬들이 한국에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