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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 크레이븐 감독 (왼쪽, <나이트 플라이트> 촬영 현장에서)

웨스 크레이븐 감독 (왼쪽, <나이트 플라이트> 촬영 현장에서)

공포영화의 거장 웨스 크레이븐 감독이 신작 <25/8>로 돌아온다고 버라이어티가 전했다. 그가 1994년도 작품인 <웨스 크레이븐의 뉴 나이트메어> 이후 오랜만에 직접 시나리오를 쓴 이 작품은 죽은 줄만 알았던 한 연쇄살인자가 15년 만에 부활하여, 자신이 죽었던 날 태어난 15명의 청소년을 살해하려 한다는 내용을 그린다. 크레이븐은 신작에 대해 ‘스릴러라기 보다는 슬래셔’이며, ‘아버지와 가족에 얽힌 한 소년의 비극적인 과거’에 관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25/8>은 로그 픽처스에서 제작하는데, 이 영화사는 크레이븐의 출세작인 <왼편 마지막 집>의 리메이크를 만드는 곳이기도 하다. 이 리메이크에는 크레이븐이 직접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크레이븐은 마이클 베이가 제작하기로 한 <나이트메어> 리메이크에는 일절 관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이 창조했던 작품을 다시 만든다는 것에 대해 그는 “내 자식이 다른 사람들의 품으로 가 버렸다. 그들에게 행운을 빈다는 말 외에는 더 할 얘기가 없다.”고 짧게 말했다.

신작 <25/8>은 4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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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30 - [영화뉴스/영화] - 마이클 베이 '나이트메어' 리메이크


Posted by Loo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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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포영화의 거장 이시지만, 인상은 참 좋네요
    kfc 할아버지도 생각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