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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게임들의 영화화 러쉬에 <크라이시스>(Crysis)도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게임 전문 사이트 Kotaku.com이 <크라이시스>의 제작사인 크라이텍의 CEO 세밧 예리와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크라이시스> 영화는 분명 계획 중이다. 영화화에 관해 이미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가 가기 전에 결론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크라이시스>는 현존 최강의 그래픽을 자랑하는 PC용 FPS(1인칭 슈팅) 게임. 최첨단 특수 장비를 갖춘 미국 해병대가 외딴 섬에서 외계인과 대결한다는 내용인데, 북한군이 게임 내에서 미군의 방해 세력으로 나온다는 점 때문에 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아무튼 실사를 방불케 하는 그래픽과 탁월한 게임성으로 여러 해외 게임 매체들로부터 상당한 호평을 받은 수작이다.

한편 <크라이시스> 이전에 크라이텍에서 제작한 게임 <파 크라이>(Far Cry)의 경우, 악명 높은 우베 볼 감독이 영화화에 도전해 원작 게임 팬들의 한숨을 자아내게 했다. 영화 <파 크라이>는 현재 후반 작업 중이며 올해 안에 개봉될 예정. <크라이시스>만큼은 우베 볼이 아닌 제대로 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관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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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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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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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amknight 2008/02/11 19:51

     우웨 볼이 더 이상은 독일 조세회피기금의 자금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되었다니, 당분간은 규모가 큰 영화의 제작에는 손을 대지 못할 테지요. 게다가 필모그라피가 워낙에 휘황찬란하니(…) 아무도 쉽게 손을 내밀어 주진 않을 겁니다. 따라서 크라이시스는 일단은 위험부담을 벗은 셈이지요.

  2. 글쎄요... 트레일러를 보니 엑박의 Call of duty4 보다도 못하다는 느낌인데...

  3. 그래픽만큼은 당대 어느 게임도
    '크라이시스'를 못따라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콜4도요...^^;
    콜4는 저도 재밌게 즐겼는데 물론 화면 연출과 완성도 면에선
    최고 수준이지만 최상의 그래픽 기술을 지향하는 게임은 아니어서요.

  4. 주목받는 게임은 어김없이 영화로!! 콜오브듀티도 영화로 안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