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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길리엄 감독의 신작이자, 최근 갑작스런 죽음으로 할리우드를 충격에 빠트린 히스 레저의 공식 유작인 <파르나수스 박사의 이매지나리움>의 첫 스틸 사진이 영화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 속에 보이는 것은 영화의 주인공 파르나수스 박사(크리스토퍼 플러머)가 운영하는 이동식 극장 ‘이매지나리움’. 허나 고해상도 사진으로 봐도 무대 위의 인물들이 어떤 배우인지는 잘 구분이 가지 않는다. 영화 속에 이런 장면이 나온다는 정도로만 이해하는 게 좋을 듯.

<파르나수스 박사의 이매지나리움>는 판타지 장르의 작품으로, 악마와 계약을 맺고 영생과 젊음을 얻은 파르나수스 박사가 계약 조건으로 걸린 자신의 딸을 지키기 위해 평행세계로 모험을 떠난다는 줄거리를 갖고 있다.

히스 레저는 파르나수스 박사를 돕는 ‘토니’라는 이름의 수수께끼의 이방인 역할을 맡았는데, 중요한 특수촬영을 앞두고 세상을 떠남으로써 제작에 큰 차질을 빚게 되었다. 제작진들은 현재 히스 레저의 공백을 CG로 메울지 대역을 쓸지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르나수스 박사의 이매지나리움> 스틸 사진 고해상도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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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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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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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 입니다

  2. 테리 길리엄 감독이 "브라질"을 만든 감독 맞나요?? 스틸 컷만 봐도 몽상적인 분위기가 맘에 드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괜히 영화내용이 의미심장해 보이기도 하고.. 이왕이면 대역 안 쓰고 CG작업 해서 히스 레저의 영화로 남았으면 합니다. '히스'란 이름이 폭풍의 언덕의 히스클리프에서 따 왔다고 들었는데 저도 좋아하는 인물이긴 하지만 왜 비극의 주인공 이름을 따 왔는지.. 하긴 사연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감사

  3. '브라질' 감독 맞습니다... ^^;;
    브라질 때도 고생 많았다고 하던데
    예전에 조니 뎁 주연의 돈키호테 만들려다가 엎어지고..
    이번 영화도 그렇고 운이 없는 감독 같아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