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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로이 샤이더

故 로이 샤이더

<죠스>, <프렌치 커넥션> 등의 작품으로 친숙했던 배우 로이 샤이더가 10일(현지 시간) 75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외신이 전했다. 고인은 아칸소주 리틀 록에 있는 아칸소주립대학 의학센터 병원에서 숨을 거두었는데, 지난 2004년 골수종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측은 사인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으나 유족에 의해 포도상구균 감염에 의한 합병증으로 밝혀졌다.

고인은 뉴욕의 연극 무대에서 연기 활동을 시작하여 TV와 영화로 진출하였으며, 1971년 제인 폰다와 공연한 <클루트(다른 제목: 콜걸)>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진 해크먼과 함께 형사로 분했던 <프렌치 커넥션>과 스티븐 스필버그의 출세작 <죠스>, 존 슐레진저 감독의 <마라톤 맨>, 밥 포시 감독의 뮤지컬 <올 댓 재즈> 등의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프렌치 커넥션>과 <올 댓 재즈>로 두 번이나 아카데미상 후보에 지명되었고, 특히 <죠스>의 경찰서장 브로디 역은 그를 대중의 뇌리에 각인시킨 대표적인 배역이라 할 것이다. 그가 극 중 거대한 백상아리를 처음 보고 읊은 "좀 더 큰 배가 있어야겠어(We're gonna need a bigger boat)."라는 대사는 영화의 인기와 더불어 지금도 최고의 명대사로 손꼽힌다.

80년대에도 <블루 썬더>, <2010년>, <미시마>, <52 픽업> 등의 작품으로 왕성한 활동을 보였으며, 이외에도 <러시아 하우스>, <네이키드 런치>, TV 시리즈 <해저군단(시퀘스트 DSV)>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유작은 개봉 예정인 조슈아 뉴튼 감독의 스릴러 <철십자>.

관련 리뷰
2007/03/13 - [리뷰/몬스터] - 죠스 - Jaws (1975)

관련 소식
2007/03/14 - [영화뉴스/영화] - <죠스> 원작자 피터 벤츨리 사망



Posted by Loo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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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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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OTUS TOTI 2008/02/11 14:5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블루썬더나 다시 봐야 겠네요.

  2. 블루썬더 저도 갑자기 보고 싶어집니다..
    또 한 명의 좋은 배우가 세상을 떴군요.

  3. 나이들수록 인상 좋아지던 멋진 배우중 한분이셨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죠스와 스필버그의 해저탐험의 기억이 아직도 뇌리에서 잊혀지질 않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죠스 정말 좋아한 영화였는데. 지금도 가끔 TV에서 하면 챙겨서 보는...ㅠㅠ

  5. 아침에 일어나서 라디오를 들으니 부음기사가 나오더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beamknight 2008/02/11 19:31

    저런, 타계하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지나가다 2008/02/12 00:53

    헉, 놀랐네요. 올 댓 재즈의 바로 그 로이 샤이더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