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로이 샤이더
고인은 뉴욕의 연극 무대에서 연기 활동을 시작하여 TV와 영화로 진출하였으며, 1971년 제인 폰다와 공연한 <클루트(다른 제목: 콜걸)>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진 해크먼과 함께 형사로 분했던 <프렌치 커넥션>과 스티븐 스필버그의 출세작 <죠스>, 존 슐레진저 감독의 <마라톤 맨>, 밥 포시 감독의 뮤지컬 <올 댓 재즈> 등의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프렌치 커넥션>과 <올 댓 재즈>로 두 번이나 아카데미상 후보에 지명되었고, 특히 <죠스>의 경찰서장 브로디 역은 그를 대중의 뇌리에 각인시킨 대표적인 배역이라 할 것이다. 그가 극 중 거대한 백상아리를 처음 보고 읊은 "좀 더 큰 배가 있어야겠어(We're gonna need a bigger boat)."라는 대사는 영화의 인기와 더불어 지금도 최고의 명대사로 손꼽힌다.
80년대에도 <블루 썬더>, <2010년>, <미시마>, <52 픽업> 등의 작품으로 왕성한 활동을 보였으며, 이외에도 <러시아 하우스>, <네이키드 런치>, TV 시리즈 <해저군단(시퀘스트 DSV)>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유작은 개봉 예정인 조슈아 뉴튼 감독의 스릴러 <철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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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블루썬더나 다시 봐야 겠네요.
블루썬더 저도 갑자기 보고 싶어집니다..
또 한 명의 좋은 배우가 세상을 떴군요.
나이들수록 인상 좋아지던 멋진 배우중 한분이셨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죠스와 스필버그의 해저탐험의 기억이 아직도 뇌리에서 잊혀지질 않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죠스 정말 좋아한 영화였는데. 지금도 가끔 TV에서 하면 챙겨서 보는...ㅠㅠ
아침에 일어나서 라디오를 들으니 부음기사가 나오더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런, 타계하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헉, 놀랐네요. 올 댓 재즈의 바로 그 로이 샤이더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