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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타 이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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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고로

최근 사장 교체 소식이 전해진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두 편의 신작 애니메이션이 기획 중이라고 일본의 애니메이션 전문 사이트 ‘아니메!아니메!’가 전했다.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현재 공개를 앞두고 있는 작품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벼랑 위의 포뇨>(올 여름 일본 개봉). 그 이후의 차기작으로 2편이 더 계획되고 있는 것인데 한편은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의 작품이며, 다른 하나는 <게드 전기>로 감독 데뷔를 한 미야자키 고로의 신작이라고 한다.

거장 다카하다 이사오 감독의 신작이야 물론 환영할만한 것이지만, 미야자키 하야오의 아들로서 <게드 전기>를 낙하산으로 연출한 미야자키 고로의 신작이라니 솔직히 걱정부터 앞선다. <게드 전기>보다는 좀 더 나은 모습 보여주길 바랄 수밖에.

한편 다카하다 이사오 감독 신작의 경우 흥행에서 별로 재미를 보지 못했던 <이웃집 야마다군>(1999) 이후 거의 10년만의 작품이 되는 셈인데 거장의 완숙한 솜씨를 어떻게 펼쳐보일지 기대가 크다.

관련 소식
2008/02/01 - 스즈키 토시오, 지브리 스튜디오 사장직에서 퇴임
2007/12/04 -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 애니메이션 주제가 발표
2007/05/17 - 日, <하울의 움직이는 성> 최고의 인기 음악으로 꼽혀
2007/04/05 - 지브리의 졸작 <게드전기> 7월에 DVD로
2007/03/22 - 미야자키 하야오, 신작 애니메이션 발표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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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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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장의복귀 2008/02/04 22:18

    진정한 애니메이션 거장의 복귀!!!
    정말 기대됩니다..
    미야자키 할아버지보다 이사오가 더 좋습니다~!

  2. 아버지와 화해는 했을까요. 그냥 지브리 박물관 관장이나 계속 하라는 악담을 해주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