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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가장 성공한 일본 영화 <히어로>

일본영화제작자연맹이 2007년 일본 내 영화 흥행 총수입이 1984억4300만 엔(약1조7천6백1억 원)이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2,2% 감소한 수치라고 하는데, 외화들의 경우 <캐리비안의 해적 3>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등 할리우드 대작들의 공세로 9.3%가 증가하는 호조를 보였다고. 그에 반해 2006년 보다 히트작 수가 적었던 일본 영화들의 경우 수입이 12.3%나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7년 한해 동안 일본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의 수는 2006년에 비해 140만 명이 줄어든 1억6천320만 명. 스크린 수는 159개가 더 더 늘어나면서 총 3221개가 되었다.

최근 일본 영화계는 자국 영화들의 흥행 호조로 인해 2006년에는 21년 만에 외화 점유율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것이 1년 만에 다시 역전된 셈.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히어로>가 81.5억 엔(약 723억 원)을 벌어들이며 대박 흥행을 기록했지만, 50억 엔 이상을 벌어들인 영화는 극장용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 다이아몬드&펄 디아루가 VS 파루키아 VS 다크라이>를 포함해 단 2편뿐이던 것으로 조사됐다.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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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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