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 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오른쪽)
지브리의 후임 사장으로는 지브리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월트디즈니재팬의 전 회장 호시노 코지가 임명되었으며, 스즈키 토시오는 프로듀서로서 작품 제작에만 전념할 계획이라고.
스즈키 토시오는 1984년 일본의 애니메이션 전문지 ‘아니메쥬’의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장편 애니메이션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의 제작에 뛰어들면서 미야자키 감독과의 인연을 쌓게 되었다. 이후 1989년 지브리 스튜디오 설립에 동참하였으며, <마녀 배달부 키키> <모노노케 히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미야자키 감독의 여러 명작들을 프로듀스했다. 지브리 스튜디오의 사장직을 맡은 것은 지난 2005년 4월부터.
현재 스즈키 토시오는 올 여름 공개 예정인 미야자키 감독의 신작 <벼랑 위의 포뇨>의 제작에 열중하고 있는데, 새로 취임한 호시노 코지 사장은 이에 대해 “제작 환경에 큰 변화는 없다. 열심히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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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다 동심의 세계에 빠져서 살아오셔서 그런가.. 참 멋지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프로듀서로써 멋진 활약 부탁드립니다 ^^
노익장들....-_-b
근데 삼총사가운데 이사오 영감님은 어딜 가셨을까요???
지브리를 그 짧은 기간동안 많이 말아주시고 퇴장하시는군요. 프로듀서로서의 능력은 출중해보였는데, 그놈의 겟또전기 때문에.. 아들 감싸느라고 부자사이만 소원해지고. 에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