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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 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오른쪽)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파트너로서 지브리 스튜디오를 이끌어오던 스즈키 토시오 사장이 2월 1일 사장직에서 퇴임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전했다.

지브리의 후임 사장으로는 지브리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월트디즈니재팬의 전 회장 호시노 코지가 임명되었으며, 스즈키 토시오는 프로듀서로서 작품 제작에만 전념할 계획이라고.

스즈키 토시오는 1984년 일본의 애니메이션 전문지 ‘아니메쥬’의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장편 애니메이션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의 제작에 뛰어들면서 미야자키 감독과의 인연을 쌓게 되었다. 이후 1989년 지브리 스튜디오 설립에 동참하였으며, <마녀 배달부 키키> <모노노케 히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미야자키 감독의 여러 명작들을 프로듀스했다. 지브리 스튜디오의 사장직을 맡은 것은 지난 2005년 4월부터.

현재 스즈키 토시오는 올 여름 공개 예정인 미야자키 감독의 신작 <벼랑 위의 포뇨>의 제작에 열중하고 있는데, 새로 취임한 호시노 코지 사장은 이에 대해 “제작 환경에 큰 변화는 없다. 열심히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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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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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엘린 2008/02/02 10:56

    두분다 동심의 세계에 빠져서 살아오셔서 그런가.. 참 멋지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프로듀서로써 멋진 활약 부탁드립니다 ^^

  2. 노익장들....-_-b
    근데 삼총사가운데 이사오 영감님은 어딜 가셨을까요???

  3. 지브리를 그 짧은 기간동안 많이 말아주시고 퇴장하시는군요. 프로듀서로서의 능력은 출중해보였는데, 그놈의 겟또전기 때문에.. 아들 감싸느라고 부자사이만 소원해지고. 에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