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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캐리의 번지 점프하는 모습이 해외 영화 사이트들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짐 캐리가 어지간한 담력으로는 시도하기 힘든 번지 점프에 도전한 것은 영화 촬영 때문. 그는 현지시간으로 28일, 코미디 신작 <예스 맨>(Yes Man)의 마무리 촬영을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 주 파사데나에 위치한 아로요 세코 다리에서 힘차게 몸을 날렸다. 참고로 그 다리는 현지에서 자살의 명소로 이름난 곳이다.

짐 캐리는 스스로도 정신 나간 짓인 줄 알지만 극 중에서 사이가 멀어진 여자 친구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 그녀가 지시한대로 뛰어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거기에 덧붙이길 “한 사람에겐 작은 발걸음이지만 코미디에 있어서는 큰 도약”이라고.

<예스 맨>에서 짐 캐리는 모든 일에 대해 ‘예스’로 답하기로 한 ‘칼 앨런’이라는 남자로 등장하는데, 그의 그런 행동으로 인해 온갖 뜻하지 않은 소동이 벌어지는 것이 영화의 주된 내용이다. 짐 캐리 외에 주이 데샤넬, 브래들리 쿠퍼 등이 출연하며, <브링 잇 온> <브레이크업 - 이별후애> 등을 연출한 페이튼 리드가 감독을 맡았다. 영화의 개봉 시기는 오는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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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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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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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화의 기본 아이디어는 라이어라이어랑 비슷한거 같네요. 거기서는 거짓말을 못하게 되서 그로 인해 여러 사고가 생기는 변호사 아빠역이었지만...

  2. 질풍노도 2008/02/01 09:57

    그야말로 변신의 귀재. 코믹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정극도 커버되는 배우가 얼마나 될까요 ㅎㅎ 짐캐리 좋아요~

  3. Draco님 말씀대로 라이어 라이어가 생각나네요..^^;
    왠지 비슷한 영화가 될 것 같은데...
    짐 캐리가 그 영화 때와는 어떤 차별성을 보여줄지가
    관건이 될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