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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3부작의 샘 레이미 감독이 디즈니, ABC방송국과 손잡고 판타지 TV 드라마를 올 가을부터 선보일 것이라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전했다.

22부작의 실사로 제작되는 드라마의 제목은 <마법사의 첫 번째 규칙>(Wizard's First Rule). 테리 굿카인드의 베스트셀러 판타지 소설 시리즈 <진실의 검>(The Sword of Truth) 중에서 1권을 각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미 지역에서 11권까지 출간돼 있는 원작 <진실의 검> 시리즈는 평범한 나무꾼 리처드 사이퍼가 마법사로 변신하여 수수께끼의 여인과 함께 피에 굶주린 폭군과 맞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샘 레이미는 <이블 데드> <여전사 제나> 시리즈 등에서 제작 파트너로 함께 일했던 로버트 태퍼트, <퀵 앤 데드>의 조슈아 도넨 등과 함께 이번 드라마의 제작총지휘를 맡는다고. 드라마의 본격적인 제작은 오는 5월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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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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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오...드라마용 판타지라....일단 비쥬얼이 얼마나 뛰어날지 궁금하군요.

  2. 티엘린 2008/01/30 11:41

    뭐 미국 드라마야 제작비가 빵빵하니... 헐리우드 B급 판타지영화 정도는 무난히 나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