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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티드> 촬영장의 마틴 스콜세지 감독 (오른쪽)

<디파티드> 촬영장의 마틴 스콜세지 감독 (오른쪽)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하비 카이텔과 오랜만에 공동 작업을 하게 되었다고 보스턴 헤럴드가 보도했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스콜세지 감독은 카이텔의 부인 다프나 캐스트너가 연출하는 <카오스>라는 영화에 기획자로 관여한다. 감독인 캐스트너가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카이텔이 출연할 이 영화는 도시를 배경으로 실연당한 두 사람의 삶이 점차 얽히는 과정을 그린다고 한다. 촬영은 미국영화배우조합과 각 제작사의 계약이 만료되는 6월 30일 이전에 완료할 예정으로, 현재 캐스팅 중이다.

스콜세지 감독과 카이텔은 1967년 <내 문을 두드리는 자 누구인가>에서 함께 작업한 이후, <비열한 거리>, <앨리스는 더 이상 여기 살지 않는다>, <택시 드라이버>, <그리스도의 마지막 유혹> 등의 작품을 통해 인연을 이어온 바 있다.

한편, 스콜세지 감독은 데니스 루헤인의 스릴러 <살인자들의 섬>을 각색한 <애쉬클리프>의 촬영에 곧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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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oo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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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비 카이텔 2008/01/29 15:58

    넘 좋아하는 배우인데..
    마틴스콜세지랑 영화라니 감동입니다 ㅠ.ㅠ

  2. 파인로 2008/01/29 20:03

    하비 카이텔을 주연으로 하는 스콜세지의 신작 소식인 줄 알고 달려왔다가 살짝 실망; 그래도 기쁜 소식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