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와 Xbox360
미국의 DisplaySearch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07년 1사분기에서 3사분기 동안 북미지역에서 차세대 DVD 재생을 위해 이용된 기기 중 총 85%가 게임기였다고. PS3의 경우 기본적으로 블루레이 재생이 가능하며 Xbox360은 별도의 애드온 기기를 장착하면 HD DVD를 볼 수가 있는데, 양 기기 모두 2007년의 2사분기와 3사분기 동안 판매수익이 전용 플레이어에 비해 3배는 더 높게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시장에서도 게임기의 위세는 대단한데 PS3와 Xbox360의 제작사인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도시바와 함께 재생기기 시장 세계 점유율 9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기 회사가 아닌 도시바의 경우 지난 한 해 동안 차세대 DVD 기기의 세계 출하대수 80%를 점하고 있는 북미 시장에 저가의 HD DVD 플레이어를 집중 투입해왔다. 그로 인해 HD DVD 전용 플레이어만으로는 도시바사가 세계 시장 점유율 64%를 차지했다고. 도시바사의 출하대수는 전체 블루레이 전용 플레이어의 출하대수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럼에도 소니사는 게임기 PS3를 통해 블루레이 재생 기기의 세계 시장 점유율 97%를 차지하는 등 차세대 DVD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으며, 이 같은 경향은 2008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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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이 성능보다 이를 받쳐줄 게임 타이틀이 시급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단 DVD시장에서의 핵심은 아마도 단순히 DVD기능만 가지는 제품보다 복합적인 서비시를 제공해 줄수 있는 제품이 더 선호 될것이란 의견에는 동감을 합니다~~
물론 게임기의 본질은 게임이지만...
이번 세대 게임기들은 확실히 복합적인 느낌이 듭니다.
일단 저만해도 DVD는 무조건 전용 플레이어로만 봤는데
PS3의 재생 성능이 맘에 들어서 요즘은 PS3를 주 영화감상 기기로
이용하고 있거든요.^^;;
만약 차세대 시장에서의 게임기 위치가 중요하다면 역시 플스 쪽이 유리하지 않을런지..게임은 아직 딸리지만 전체적인 av 성능에서는 훨씬 웃돌고 있다고 하니까요.
게임기가 차세대 매체를 살리려나..
저두 PS3가 더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블루레이가 대세인거 같은데.. 블루레이가 돌아가니 말이에요
기기 완성도는 확실히 PS3가 좋지만 게임은
Xbox360쪽이 좀 더 우세한 부분이 있고...
하지만 무엇보다 Wii의 인기가 폭발적이라 어느쪽이 이길 것이다
지금으로선 속단하긴 힘들죠.
애초부터 블루레이 등에 관심있던 사람이
게임기 겸용으로 PS3를 사는 경우는 많은데..
블루레이가 PS3까지 살릴지는 좀 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해가안되네요 이미 워너가 블루레이독점으로 dvd매체는 블루레이로 거의80%이상은
넘어왔구요...각영화배급사마다 블루레이가세에나섰습니다..
도시바의 hd dvd는 지금현마지막방법으로 dvd플레이어 dvd까지 절반가격에팔고있습니다. 허나 이미 대세는 블루레이로넘어왔구요...Xbox도 외부기기가 dvd가아닌 블루레이플레이어투입을 고려하고있다고 알고있습니다.
가뜩이나 디스플레이도 hdmi채택기준방식의 full hd지원에 블루레이면 할말다한거죠....
게임의 메리트도 게임기로서 매우중요하나 이번 블루레이매체의 가세로
ps3의성능이 이제막 비추기시작한시점이라생각합니다.
PS3가 전망이 안좋다는 건 아니고...^^ (저도 PS3 유저랍니다)
아직까진 게임기 시장에서 PS3가 두각을 나타내진
못하고 있으니 좀더 두고봐야겠다는 이야기입니다.
블루레이의 우세는 저도 잘 알고 있는 바인데...
아직까지 차세대 매체 시장이 게임 콘솔 시장 판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조사 결과는 없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렇지만 최종 승자는 역시 메가TV, 하나TV, 애플TV같은 IPTV가 되겠지요.....
아무래도 나인테일님 말씀처럼 될 가능성이 크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고화질 고음질에
스페셜 피쳐도 즐길 수 있는 광매체가
오랜 시간 살아남아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