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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 레저의 뜻하지 않은 죽음으로 인해 제작에 차질이 생긴 테리 길리엄 감독의 신작 <파르나수스 박사의 이매지나리움>(The Imaginarium of Dr. Parnassus, 관련 소식 보기).

히스 레저의 공백을 어찌 해야할지 고민하던 영화의 제작진들이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로 빅스타 조니 뎁을 기용하는 것. 흥미로운 것은 (만약 캐스팅이 될 경우) 조니 뎁히스 레저의 자리를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배역을 두 사람의 배우가 장면에 따라 각자 연기하는 식의 더블 캐스팅이 될 것이라고 한다.

영화의 한 내부 관계자는 영국의 ‘더선’지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중에서 히스 레저가 마법의 거울 속으로 떨어지는 장면이 나온다. 거기서부터 그가 다른 캐릭터로 바뀔 수가 있는데 그때부터 조니 뎁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기묘하고 환상적인 시간여행 영화이기 때문에 히스 레저의 캐릭터가 쉽게 다른 모습으로 바뀔 수 있을 것이다. 조니 뎁은 마침 스케줄이 비어있는 상태인데 모두들 그가 출연을 승낙하길 기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조니 뎁은 과거 테리 길리엄 감독의 야심작이었던 <돈키호테를 죽인 남자>의 주연으로 발탁되었으나 영화가 좌초되면서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전적이 있다. 이번 영화를 통해 테리 길리엄 감독의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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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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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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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죠니뎁이 맡았으면 좋겠네요..

  2. 만약 성사된다면, 테리 길리엄 영화 인생 최초로(아마 최초가 맞을 겁니다. 워낙 운이 없는 양반이라...) 제대로 전화위복이 될 듯 합니다.
    한 편에서 이런 거물급 배우들을 몰아서 볼 수 있는 기쁨도 기대할 수 있겠군요... 제발...

  3. 조조할인 2008/01/27 17:37

    오 제발 조니뎁 출연하길.
    특이한 영화가 되겠군요.
    길리엄 아저씨 다시 살아나길.

  4. 시루떡 2008/01/27 20:01

    조니뎁 팬인뎅...
    성사되었음 바라오
    히스 레저가 끝까지 출연하는 것도 좋지만
    이미 하늘나라로 가신 분이니....
    아쉽지만....ㅡㅜ...

  5. 자유인 2008/01/27 20:03

    안습 돈키호테의 악몽을 이걸로 풀수있을지도...

    아무튼 기대되는군요...

    히스레저에겐 불운이지만...

  6. 조니옵하짱 2008/01/27 21:19

    히스레저....... 잘 몰랐던 배우인데 안타깝긴 하지만 ~
    조니가 그의 빈자리를 잘 채울수 있을거 같네요 ^.^ 캐스팅 성사 됐으면 좋겠다 :)

  7. 길리엄 감독과도 잘 어울릴것 같네요
    성사되면 좋겠습니다

  8. 조니 뎁은 길리엄의 잊혀진 영화 <라스베가스에서의 공포와 혐오>에서 나온 적이 있습니다.

  9. 죠니 뎁 형님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